Eu의 눈먼 제제에 동의한
하이테크 방탄슈트로 무장한
사업가와 현역군인
모르는(친한) 어른이 같이가자 했다고 그대로 따라간
슈퍼파워 미성년자
야구 경기를 전부 챙겨보는 야빠임에도
슈퍼솔져 혈청을 맞고 선한마음을 간직한 세계대전 유공자 화석과 그 친구
맨주먹상태서 전력으로 비브리늄에 죽빵을 때릴 수 있는
호크아이
안면식도 없는 최애캐의 도와달라는 한마디애
독일까지 아무대가없이 따라온 모르는 아저씨
저 수 많은 괴물들 사이에서 제트팩 하나만 메고
맨몸으로 공중 육탄전을 치룰 수 있는
슈퍼파워가 없지만 공중낙하 드롭킥을 날릴수있는 퇴역미군
아 이정도는 해야 히어로 하는구나
말이 좋아 히어로지 고성능 자경단이라고
세계관 생각하면 다 그럴수 있음. 근데 캡틴만은 불가능함. 어케 야구보면서 선한마음을 간직해
해체나 해라
광기로 시작한건 완다가 유일하지않을까
다른건 내 최애에 애정이 넘치면 감정적이되어서 그럴 수 있는데 야빠는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