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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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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하고 다니면 몰카범됨
??? : 지금 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달고 들어오신 건가요?
대놓고 찍으면서 촬영중입니다 푯말 들고 다녀야함.
꼭 커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찍고 있다는걸 어렵지 않게 인식할 정도의 크기와 형태는 되어야 함. 그게 아니면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저렇게 대놓고 있으면 그렇고 초소형으로 있던가 녹화되는 안경같은거 착용하고 다녀야
카메라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면 몰카 되는거 아님?
국어 배우다 포기했니?
저렇게 대놓고 있으면 그렇고 초소형으로 있던가 녹화되는 안경같은거 착용하고 다녀야
잉여킹!
몰래하고 다니면 몰카범됨
잉여킹!
??? : 지금 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달고 들어오신 건가요?
? 바디캠이 증거로 채택되기도 하는데 뭔 솔?
안경 카메라는 어떰?
루리웹-2133574527
카메라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면 몰카 되는거 아님?
루리웹-2133574527
국어 배우다 포기했니?
동탄 사건 드립이야...
루리웹-2133574527
꼭 커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찍고 있다는걸 어렵지 않게 인식할 정도의 크기와 형태는 되어야 함. 그게 아니면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놓고 찍으면서 촬영중입니다 푯말 들고 다녀야함.
근데 동네 미친뇬 때문에 저거 하고 다니는 건 현실성 없고 진짜 똥 밟았을 때 대처법부터 알아야할듯.
영화 중에 이렇게 24시간 카메라 돌리는 거 있었던거 같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그냥 번외로 경찰, 소방공무원 같은 공무중의 공무원 외에 일번인도 바디캠을 찰 수 있나? 고프로 들고 유튜브 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상황이 생기거나 했을때 모자이크 처리하면 되려나
유포할때 문제 생기니깐 모자이크 처리해야할듯?
생각해보니 블랙박스도 차량용 바디캠이구나
우선 첫 번째, 바디캠을 통해서 촬영을 하는 것이 합법적인 일인지부터 따져보겠습니다. 법무법인 리버티의 김지진 변호사는 당사자 간의 음성이 녹음된 경우라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음성이 아닌 다른 사람 간의 대화 음성을 녹음하고 촬영하는 건 불법입니다. 김지진 변호사는 “(음성이 들어가지 않은) 영상 자체만을 처벌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다. 보통은 음성이 안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완전히 영상 촬영만 하는 바디캠을 쓸 때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게 아니면 현행법상 처벌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 음성이 녹음만 안되면 문제 없다고 함.
녹음안되면 무슨 의미가 있냐일수 있으니까, 바디캠에 음성 녹음 되고 안되고를 바꿔주는 버튼 있는 버전 사면 될 듯..
https://it.donga.com/102043/ 아이고 링크를 빼먹음.
CCTV 느낌의 카메라 기능만 작동은 크게 상관이 없나보군요. 차량용 블랙박스에 소리가 들어가는건 대부분이 차량 내부의 소리일테니깐 그것도 크게 문제 안되는 것 같고
내가 예전부터 이런 무고성범죄때문에 저거 하고 다니는데 아무도 나한테 말걸지도 않고 내가 모두 왕따시키고 있는 느낌이 드는거 말고는 아직까지 무고로 걸려본적 없음
아 저번에 헬스장에 이상한 엑스반도 끼고 돌아다니던 파오우가 혹시 님이었음?
근데 바디캠 저렇게하고다니다가 어떤사람이 이거 왜찍는거에요? 저 찍지마세요 하면 어캄
가슴쪽에 카메라를 단것을보니 가슴을 몰래찍으려는것이구나!
님아
근데 자동차 블박은 되는데 이거 안되는건 좀 웃기긴할듯ㅋㅋ
가능함.. 위에 댓글 확인.
바디캠 작은거 마늠 앞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