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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깐 커서 남부러워하는 직장이나 전문직으로 가도 인간자체가 이상해지지
지가 수학공부 좋아서 저러면 안 말리겠지만 그게 아닌데 저러는건 아동학대같다
저런애들이 커서 정치나 사업할때 뭔가 개판될거같지않냐?
애들이 한시까지 안자고 수학고문 당하는걸 장하다고 하는 사회니까
하.. 뛰어 놀고 흙파먹고 할 나이에 저게 뭐람
저걸 자랑스럽게 올린거야?
대치동에 친척 보러 갔었을 때 식당 옆테이블 가족 대화가 어린 아들이 숙제 다 끝냈으니까 친구네 놀러가겠다고 하자 애 엄마가 " 시간이 남는다고..? 학원 하나 더 보낼 수 있겠네 ..." 였음 진짜 먹는데 나까지 숨막혀서 체할뻔함
하.. 뛰어 놀고 흙파먹고 할 나이에 저게 뭐람
흙을 먹었어?
흙을 안먹었어?
뛰다보면 흙먼지는 자연스럽게 마시고 흙도 먹고 그러긴 함.
그거랑 먼지랑 매연 좀 먹어야 면역력이 강해져!
요즘은 중금속이야!
엄마 쟤 흙먹어
뭐야 쓰니는 안먹었어??!!
자의로 흙파먹은 기억은 없는데... 친구랑 놀다가 입에 흙을 투척한적은 있어도ㅋ
먹은기역이잇긴한데 왜먹엇던건진 모르겟음 ㅋㅋ 벌레먹은기역도잇어 ㅋㅋㅋㅋ
저런애들이 커서 정치나 사업할때 뭔가 개판될거같지않냐?
돈 있는 애들은 개판 안됨 개판을 하청한테 떠 넘기지
이열 애한테 못하는말이 없네
ㄹㅇ정치나 전문직은 공부 좀 못해도 소신있는 사람이 가야됨
저러니깐 커서 남부러워하는 직장이나 전문직으로 가도 인간자체가 이상해지지
지가 수학공부 좋아서 저러면 안 말리겠지만 그게 아닌데 저러는건 아동학대같다
새벽까지 하면 말려야 되는거 아냐
매일 그러면 말려야되려나
어른도 충분히 수면 취하라 하고 그러는데 성장기 아동의 수면부족은 뭐가 됐든지 간에 나쁜 영향 만땅일 듯
저걸 자랑스럽게 올린거야?
애들이 한시까지 안자고 수학고문 당하는걸 장하다고 하는 사회니까
인간을 문제 푸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이 각광을 받는 시대
수학공식밖에 모르는 인간이 나오도록 세상 전체가 양산중인 상황
학원 안 가는 날에 조금씩 나눠서 푸는 게 아니고 월화수목금 내내 새벽까지 풀어야할 분량임?
학원을 수학학원만 가지는 않을꺼아냐 다른 학원 숙제도 비슷한 수준이겠지 거기에 학교 숙제까지 더해보삼
애가 자발적으로 나 학원 다녀서 공부잘하고 싶어 라고 했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수 있어서 함부로 욕은 안 하겠음....
ㅇㅇ 가끔 그런거 좋아하는 애들도 좀 있더라
그렇다해도 새벽까지 저러는건 건강을 위해서 부모가 오히려 말려야 정상임
근데 그런 경우를 봐서 아는데 그런 경우는 대부분 학원 안 다니고도 알아서 문제 구해서 풀더라고
나도 같이 건프라 조립질 하고 게임하면서 알고 지내던 동생 하나 있는데 자기가 문제 해체하고 재조합 해서 새로 풀이하고 그러더라고... 지금은 선생님 돼서 잘 지내고 있더라
ㅁㅊ
솔직히 애기들 학원 저렇게 보내는거 아동학대같음 근데 사회가 저러고 아득바득 공부고문을 이겨맨애들이 진짜 돈많이버는 구조라 더 골때리고
ㅋㅋ 붙인것부터가 학부모의 광기가 보임
나도 대치동 고딩 시절 잠깐 다녔지만 저정도 극성이 흔한건 아님
저건 애가 감당하는거임. 애가 하기싫으면 저걸 저렇게 할수가 없음
초딩 4학년 애를 새벽까지 공부시키면서 장하고 존경???
징하고 자랑스럽지않은 부모새끼다....
한참 자랄나이에 잠 안재우냐 장기적으로 학습능력이 더 떨어지지
솔직히 아동학대 아니냐? 한참 뛰고 놀아야 할 나이인데...
부모가 미쳤는데
아버지 키가 180cm 넘고 어머니 키가 170cm 넘어서 가능한거다.
부모는 머리가 안좋나 보네
음... 내 경험이지만 저렇게 굴리는 부모경우 공부로 내가 이자리까지 올라왔다. 이런 경우가 많았음.(대기업 부장님, 의사등) 3대째 건물주는 자렇게 시켜보고 안되면 해외 유학보내고 건물 물려줌.
유치원때부터 저렇게 굴려... 어머니 감독하에 거의 8시까지는 집에서 공부하도록 맞춰요. 그러면 애들이 공부말고 다른쪽으로 눈 돌릴 기회도 줄고 성적은 올라가거든... 그렇다고 부모들이 싫어하는것도 아님.
자기가 보내놓고, 고생한다고, 그걸 또 뿌듯하다는 듯이 찍어서 올리네 ㄷㄷㄷ
대치동에 친척 보러 갔었을 때 식당 옆테이블 가족 대화가 어린 아들이 숙제 다 끝냈으니까 친구네 놀러가겠다고 하자 애 엄마가 " 시간이 남는다고..? 학원 하나 더 보낼 수 있겠네 ..." 였음 진짜 먹는데 나까지 숨막혀서 체할뻔함
말단 직원이네- 일을 잘해서 빨리 끝내? 하나 더해
공동 작업에서 어느 한쪽이 일이 좀 빨리 끝나면 빨리 끝난쪽에서 도와주거나 덜 끝난쪽에서 좀 거들어달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더 얹어주는건 흐음
'ㅋㅋ'가 너무 무섭다
부양의무 면제
요즘은 애들이 가고싶은 학원 조르는 시대라서 뭐 말을 몬하겟딘 우리 조카도 초4인데 즈 엄마보고 무슨 학원도 보내달라고 조르더라 어릴땐 몸으로 노는 학원만 다녔었는데 발레 태권도 같은거
요샌 친구 만나려면 학원만한 데가 없다는 말도 있으니 ㅋㅋ
난 초4때 여자애들 아이스께끼하다가 엄마한테 개 쳐맞았는데
10언저리에 안자면 건강조지고 성장도 방해되는데 그건모르겠지 본인은 똑똑한줄 알테니까
학생 의자 시디즈네 저거 좋음 ?
시디즈 괜찮은데 유명해졌다고 가성비 내다버림 솔직히 공부 저렇게 시킬거면 허먼밀러 정돈 사줘야지 ㅋㅋㅋ
성장기의 아이들은 운동과 수면이 부족하면몸이 이상해 질텐데 역시 부모가 무식해서 그런건 모르고 공부만 쥰냐 시키네 ㅋㅋㅋ
애를 자정 넘어서 재우는걸 자랑스럽게 말하네
애가 하고싶어서 하는 거라면 인정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 사업 말아먹을 수도
자식이야 성공하겠지만 나중에 커서 독립하고 연끊으면 운명인갑다 해야함
저렇게 어릴때부터 고문 당하며 성장한 애들이 커서 성공하면 : 이정도 노오력도 해보지 않고 힘들다는 놈들은 죄다 인간 쓰레기니 노예로 부려먹어야 함 실패하면 : 이정도로 노력해도 성공 못하는 이 사회는 쓰레기다. 다 함께 죽자
성장기땐 잘 뛰어놀고 잘 쉬고 잘먹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건데...
아동학대잖아...
불쌍하다...
저렇게 애들이 사회를 모르고 자라는구나
초딩때는 10시에자는게 정답이다
저동네 미쳤어 ㅂㅅ들
상환받을 겁니다
무슨 초등학생이 잘시간 쪼개가면서 공부를해;; 너무 극성인거 아냐??
뭘해도 가장 즐거울 시기에 추억하나 못쌓고 학대받은 아이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자라날까.... 진짜 저렇게 키워놓고 자식을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포장하는거 역겨움
본인은 초딩때 1시까지 숙제했대?
친구들이랑 같이 수업따라갈려고 아이가 원해서 열심히하는거면 그럴려니하는거고 아님 아동학대같은데 요즘은 친구들 학원에서 죄다만나니 학원보내달라고들하더라 지인도 그래서 영어학원보냄 방과후과정도 친구랑같이공부하는것이 좋아서 신청했더만
너무 잔인한데;
'장하고 존경스럽다' -> 부모가 초딩 자식에게 할 말이 아닌거같은데
사회전체적으로 미친거라 개개인에게 탓을 묻기는 그렇내
보니까 짜증나네. 내가 저래서 주말에 애들 학원이나 공부 금지시켰지. 주말에 무슨 과외선생님에 숙제야. 토요일 오전까지 다 마무리 하게끔 하니까 애들도 좋더만. 애엄마들 아빠가 어느정도 통제하지 않으면 자기가 힘든거 아니라고 애를 잡을수 있으니 보고 아니면 딱 부러지게 조정해야 됩니다. 여자들 특유의 시키기만 하고 자기는 뒤에서 구경만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땐 과감하게 스톱시켜야 되고요.
애가 하고 싶어도 말리고 재워야 하는게 부모된 역할이지.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건 어떤 이유를 대도 안되는 것.
이게 미친거지 뭐가 장하고 존경
상환받을겁니다 그거네
혐오스럽다
애가 그 시간까지 공부하면 키 못 크지 않나? 키는 나중에 돈으로 해결이 안되는데
저런애들이 인간이 아니라 벌레가 되던데 그 과정을 자랑스러워 하는 구나
이건 수치심이 깃들어야 사람이다
존경스럽다 ㅋㅋ 사이코야?
과도함은 아집을낳고 아집은 파멸을 낳는다 사회가 제대로 안돌아가는데는 이유가 다 있다
저러면 키안자랄텐데....
애 나중에 키 작은애로 만들려고 하는건가? 10시부터 재워야 성장 잘하는데
요양원 or 정신병원 미리 예약해두고 있는듯
부모 본인은 대학은 나왓을까 심히 궁금
비슷한 사례를 들은 적 있는데, 하루라도 학원 쉬면 숙제하고 진도 못쫓아간다고 여행도 마음데로 못간다더라 그렇다고 학원 안보내면 친구들은 다 학원가서 같이 놀 애들이 없어지니까 안보낼 수도 없다고 하니...
저런 경우에는 놀러가서도 숙제를 함. 작년 캠핑장 갔는데 캠핑장에서 초딩아이가 헤드렌턴에 의지해서 숙제를하더라구요. 숙제 끝내는거 확인하고 철수 함 ㅡㅡ
난 저리하지 않아야지..
저거 엄마가 좋아하니까 하는거지
저러다가 애 정신병 옴 내 사촌형이 그래서 정신병왔음ㅅㅂ
후....그래도 애들은 밤에 일찍 자야한다고 생각하는데.....뭐 애가 좋다면 말 안하겠는데 남의 집안 사정이니 더 말은 못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