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대체 각장 연봉을 말할 때 세후인지, 세전인지
상여금 포함인지, 추가근무수당 다 포함인지
연월차 포함인지
근로시간도 명시를 안해서 결국 얘기 들어보면
적게 말하는 놈도 비틱질인 경우가 많더라
난 월급 300만원(예시) 밖에 안돼....
그냥 설날이랑 추석에 3배수씩 더받고
연말에 5배 더 받어
이지랄 하는 놈도 있고
아예 연말정산으로 난 얼마만큼 뜯길거야 하면서
스스로 까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다 각자 근무체계랑 계약서가 달라서
환경 차이가 있기는 하겠다만
연봉 이야기를 하면 아직도 난 모르겠어.
인터넷 커뮤에선 보통 세후를 말하는 것 같은데
실제 현실에선 세전급여를 보통 말하고
결정사에는 세후로
사장이나 사업자가 언급하는 급여, 자기가 직원 얼마 준다
=세전급여+기타 모든 운영부대비용+퇴직연금+손해나는 기분
인터넷 자산관리사
=인생최고로 인센티브 많이 받은 거X13
돈없 징징글
=자기 소비+저축 전부 제하고 한글 소비 금액 오차가 실제급여인것처럼 말함.
그냥 연봉 이야기하면
다 겸손을 가장한 비틱질 같음.
한달 100만원만 받는다고 징징대는 사람도
알고보니 건물주 아들인 경우도 있어서
연봉는 모든걸 다 포함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