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기간테
용산룡이 곧 죽을 각이니까 공짜 고룡고기파티다! 싶어 먹으러 감-> 푸른별한테 뒤지게 맞고 도주
부화중인 무페토는 손쉬운 사냥감이니 먹으러 감->쫓아온 푸른별한테 뒤지게 맞고 도주
어느 섬에 맛있어 보이는것(안 이슈왈다)이 있어서 먹으러 감-> 쫓아온 푸른별에게 뒤지게 맞고 기절
정신을 차려보니 맛있어 보이는게 빈사라서 한입 뜯음-> 한입 뜯고 보니 눈앞에 푸른별이 떨거지들이랑 같이 있음. 즉시 도주
주린 배를 움켜잡고 설산에서 쉬는 중-> 격앙라잔이랑 푸른별 사이에 껴서 뒤지게 맞고 도주
미식을 찾아 인도하는 땅으로 도주-> 집요한 푸른별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패죽임
시발 밥좀먹고살자 이 십샊이들아!!!!!
뭐.. 얘정도면 한입이라도 했지.. 뿔달린 조랑말은 고룡도 아닌것에 뿔이 그만..
팩트:모두를 멸하는건 그냥 촌장할배가 붙인 별명이고 쟨 근먕 밥먹으러 온 고슴도치다
자다가 지진나서 '어 ㅅㅂ 뭐임?' 하고 뛰어나왔는데 하필 정찰나온 푸른별한테 걸림.
알바트리온 : 그게 누군데? 밀라보레아스 : 그러게.
뭐.. 얘정도면 한입이라도 했지.. 뿔달린 조랑말은 고룡도 아닌것에 뿔이 그만..
몬헌 세계관에서 몇 없는 순수 피지컬 괴물인데 호전적이어서 그만....
먹어봐! 먹어봐! 고룡먹는 고룡이라매!
앍혀
팩트:모두를 멸하는건 그냥 촌장할배가 붙인 별명이고 쟨 근먕 밥먹으러 온 고슴도치다
네로미에르도 진짜 웃기지 않나
KC인증국밥
자다가 지진나서 '어 ㅅㅂ 뭐임?' 하고 뛰어나왔는데 하필 정찰나온 푸른별한테 걸림.
알바트리온 : 그게 누군데? 밀라보레아스 :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