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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 덕분에 우리나라도 재미 봤지 인삼 많이 팔려서
애초에 산업혁명으로 인한 공장제 물품 생산량 <<<<<< 순수 수공품 청나라 생산량 이거엿는뎈ㅋㅋㅋㅋㅋㅋ
자체조달로 대체해버림 ㅋㅋ
외세때문에 망할바엔 내가 조진다
애초에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가 중국에도 나니까
당장 나라 망하기직전엔 간도에서 “텍사스” 각 잡음 ㅋㅋㅋㅋ
근데 청나라에서 아편이 넘쳐나다보니 아예 조선 국경과 항구, 중국 인부들을 중심으로 아편이 퍼진 적이 있어서 인삼으로 재미 봤다는 것은 인삼 판매를 한 일부의 이야기이긴함
자체조달로 대체해버림 ㅋㅋ
아.편 덕분에 우리나라도 재미 봤지 인삼 많이 팔려서
루리웹-2133574527
근데 청나라에서 아편이 넘쳐나다보니 아예 조선 국경과 항구, 중국 인부들을 중심으로 아편이 퍼진 적이 있어서 인삼으로 재미 봤다는 것은 인삼 판매를 한 일부의 이야기이긴함
외세때문에 망할바엔 내가 조진다
애초에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가 중국에도 나니까
애초에 산업혁명으로 인한 공장제 물품 생산량 <<<<<< 순수 수공품 청나라 생산량 이거엿는뎈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저 그림에서 2명만 과장하지 않은 정상적인 서양인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이상하게 그린걸가
동양인이야 뭐 저런식으로 그린거 시대적 상황 이해를 해도
프랑스와 일본빼고는 다 실존인물 바탕이어서 그런가? 물론 오리엔탈리즘도 있고 영국은 빅토리아 여왕, 독일은 빌헬름 2세, 청은 이홍장, 러시아는 니콜라이 2세
그린사람의 국적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실제로는 무역장벽 허무는게 목표라서
오히려 영국의 아편 무역은 보호무역에 가까움. 청나라가 영국 공장제 후려치기는 물론 사치품으로 영국 국고를 다 빨아먹는 미친 나라였거든. 그거 다시 회수한다고 한짓이 우당탕탕 아편 대작전이었고
청일전쟁 의결할때 투표가 박빙이었다는 것도 웃음포인트였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vs '국익이 최우선'
영국이 가장 흑역사로 취급하는 전쟁이라고 하지 않았음? 다른 식민지는 그래도 "우리가 잘 살게 해줄게 문열어" 이런식이었는데 "ㅁㅇ을 왜 못팔게해 문열어"로 일으킨 전쟁이라 ㄷㄷ
그건 청일전쟁이 아니라 아편전쟁...
아...맞네
뭐 어짜피 진짜목표는 아편수익이 아니었기에
그리고 사실 영국상인말고 미국 상인도 아편 달달하게 팔아먹었다고 한다. 역시 영길리 자식놈 아니랄가봐
참고로 청나라 말기에 중국이 얼마나 동네북이 다 됐냐면, 당시 광무개혁으로 극히 짧은 중흥기를 맞이했던 조선이 청나라에서 이권을 챙겨갔을 정도였음.
실제로 의화단 운동 진압할 때 조선도 일부 이득을 챙겨가기도 했고
Misaka Mikoto
당장 나라 망하기직전엔 간도에서 “텍사스” 각 잡음 ㅋㅋㅋㅋ
운이 거지같이 나빠서 일제강점기를 맞았던 거지 조선이 일본 메이지 유신처럼 운이 좋았으면 조선도 청나라 땅 갈라먹고 있었을걸
고종도 의화단운동때 군을 청에 파병해서 한몫챙길랬는데, 일본의 반대로 열강들이 거절했다던가
심지어 정규군도 아니고 일개 장관이 키운 개인 사병으로 청나라군을 격파했지 ㅋㅋㅋ
괜히 조병옥이 다 태운게 아닌거네
원본올려라
군사력은 좁밥이라지만 경제력은 분열됬는데도 결국 열강들마저 나눠먹기에도 너무 크다고 복속은 포기하고 자주국임을 인정한 미친동네
19세기 중국이나 지금 중국이나 생산량 미친거는 똑같네 ㅋㅋㅋㅋ 다른 나라 경제 다 박살내는 미친 공장
만주지역에서도 충분히 아편이 생산되는데다가 남부지역에서도 온갖 ㅁㅇ성 원료들이 생산가능했음. 단지 이전까지는 국가가 이런걸 통제할 여지가 있었는데 청나라 말기는 뭐 막장 오브 막장이라 통제할 방도가 없었지.
근데 반대로 악성 재고였던 영국산 직물은 기술발전으로 양과 질에서 중국의 그것을 압도하게 됨 결국 영국은 아편전쟁으로 열었던 창구로 아편 대신 직물을 쏟아부어서 무역 이득을 건졌고
저 노려보는 할망구 너무 잘그렸어 ㅋㅋ 개무서움
청나라가 아편아니여도 무너질만할 정도로 이미 막장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