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니카 숨겨진 이야기로 추측 가능함
시작은 엄마(노예)와 아빠(해적)의 첫 만남
두번째 엄마의 이름 "엘라"
세번째 그 해적을 점점 연모하는 엄마
포인트는 "수천 명의 해적을 호령하지만..."을 봐야함
일개 부하가 아닌 보스급임
그럼 누구? 크림슨네일!
마지막 요건 샤나 호감도 이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또한 덮친 해적이 다르키엘이였던것..
일단 다르키엘이 쿠르잔 남부에 나와서 일부 떡밥이
풀렸지만 검은 이빨,샤나에 관한 떡밥
크림슨네일 생사여부에 관한 스토리가 나온게 없음
지금은 쿠르잔에 집중되어있어서
왠지 카제로스 이후 1분기 시나리오가 끝나고
2분기 시나리오때 나올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스마게가 어떻게 시나리오를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암튼 베히모스 잡아야해 크앙
상재 초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