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실링 수급은 한정적 증폭작 각인비도 아까워서 낮은 반지로 갈아 끼면서 레이드 도는중이고
루페온 인장으로도 가능하게 해주던지 지금이야 어떻게든 했는데
이대로 아크3 아크4 아크5 같은 방식이라면 식겁하네요 그때까지 할련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빠른 패치 좀 해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말도 안되게 터구니 없이 비용이 들다면 실링 수급이 원활하게 되야 정상적인데
로아같은 경우는 항상 허덕이는 시스템 앤디 npc만 봐도 골드로 실링 교환 되는것 부터 보면 예초에 로아쪽은 이걸 노린듯 합니다..
오히려 실링으로 골드를 교환이 되야 정상적이고 이건 반대로 골드로 실링을 교환 되는게 비정상적이네요
아니면 교환을 하더라도 100골당 2만원씩 1천골드당 20만실링이 되야 정상적이라고 보네요 갠적인 생각입니다..
예초에 로아가 일부로 작정하고 이렇게 만든 시스템인듯
레이드도 재탕 심하고 주간만봐도 긴장감이라곤 찾아 볼수도 없고 같은 몹 3마리 잡기 맵은 3개 돌리치기 브금은 1개
갈수록 이 게임을 붙들고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점점 헌탐 오기 시작하네요
로헨델까지 나오는거 보고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거기도 슈사마냥 그냥 퀘만 밀고 모코코 찾고 그런식이면 깔끔하게 손 털어야겠네요
이젠 캘린더 시간 맞쳐서 섬 마다 가는것도 지겹고요 할때마다 시간 지켜가면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빨리 바하2 리메 디비전2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꽁꽁 싸매놓은 골드바꿔먹으세요. 캘린더로 퍼주는 골드를 왜 아끼는지 모르겠네요. 레이드는 호구로 만들어서 배틀템 쓰는건 신호탄 허수아비고.. 혹시 치킨바꿔드시게요?
이게 이미 한번 바꾼거란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