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티스트훈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실상의 없데이트 외의 편의성이었지만
없데이트이면서도 업데이트인이유는 지스브로이섬과 푸른바람의섬이었습니다
로드맵에 올라와있는 신규섬중 2개였고 저는 큰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아무래도 이전의 제영상에서도 그랬듯이 저는 !
로스트아크의 연출과 시나리오를 좋아합니다
아니 !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전부터 후다다닥 갔죠!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후기는 '가볍다' 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물론 가벼운 섬이라는것이 욕먹을 것은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더없이 아쉽더군요
로스트아크는 이전까지 로드맵을 뿌리면서 사라지는 유저들에게 혹은 힘들게 버티는
유저들을 붙잡았었죠 누가봐도 그랬습니다 아니라고할지라도 일단 로드맵에
올라왔잖아요!?
저는 최소 무릉도원정도 생각했습니다 좋으면 지고의섬 정도 생각했죠 ...
큰기대였을까요...? 30분안쪽으로 끝나는 가볍디 가벼운 섬이었습니다
하지만 .. 보상이 재탕각을 잡을줄은 몰랐네요 후 ... 영상에서 보시죠!
신규섬이라고 기대는 안했지만... 뭔가 뭔가 가벼워서 아쉬웠네요 쩝 여러분은 어떠셨...?
욘 npc들느낌이 아재개그좋아하고 술좋아하는 드워프아저씨들이라 거기에맞춰서 낸느낌이라 전 나쁘지않다고생각해요
감사합니다 +_+
지금 저 회사에 초창기 개발자는 퇴사 했고 능룍이 안되거나 노관심인 신입이 입사해서 능력이 안되는 겁니다. 아마도요..
아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