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오베시절에 잠깐했었는데요
템렙이 300정도 시절
복귀하면서 궁금한점이
아직도 강제로 해야되는 컨텐츠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당시에는 씨앗찾기나 모험의서 호감도 섬마음 같은것들 거의 필수적으로한거같은데 아직도 그런건지
그리고 점핑이 있어서 일단 하긴했는데 너무 많은게 바뀌어서 첨부터 키우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당시에 데헌 유저여서 데헌하고싶은데 그때도 깃털헌터 데카헌터 였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클베~오베시절에 잠깐했었는데요
템렙이 300정도 시절
복귀하면서 궁금한점이
아직도 강제로 해야되는 컨텐츠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당시에는 씨앗찾기나 모험의서 호감도 섬마음 같은것들 거의 필수적으로한거같은데 아직도 그런건지
그리고 점핑이 있어서 일단 하긴했는데 너무 많은게 바뀌어서 첨부터 키우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당시에 데헌 유저여서 데헌하고싶은데 그때도 깃털헌터 데카헌터 였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아그리고 예전 기공사 캐릭에 아바타가있는데 옮기기가 불가능한지 인파로 넘어가고싶어서요
네 가능합니다 같은 애니츠면 공유 가능합니다 슈사는 슈사끼리 애니츠는 애니츠끼리
1. 저도 그 시절에 했었는데 요즘은 없습니다 흔히 섬마, 로코코 등등 내실이라고 하는 건 언제까지나 선택의 영역에 있습니다 그때 내실이 강제되었던 건 내실로 장비를 얻는 것 때문인데 이런 시스템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휴식 게이지로 많이 감소시켰습니다 2. 데헌도 체방 꼴등이지만 리퍼가 요즘 사기라고 사람들이 많이 시작했는데 체방이 꼴등이라 리퍼가 그런 이미지가 있습니다 3. 오베 때 하다가 시즌 2에 복귀했었는데 시스템이 다 편하게 바꿔서 유튜브 가이드 좀 보니까 금방 익숙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