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 진짜 미친듯이 하다가 시즌2로 되면서 적응 못하고 접었는데 ㅠ_ㅠ 요즘 할만한 게임도 없고 로아나 다시 해 볼까 하는데; 재미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장비 다시 맞출 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_-;;
1티어(템렙300~550) 2티어(템렙800~1050) 3티어(템렙1300~) 이런식으로 장비체계가 개편되었구요 3티어까지는 강화확률 100%해주는 아이템이 생겨서 3티어 1325레벨까지는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3티어 이후부터는 장비 하나하나 강화해나가는 재미로 하는거죠 ㅎㅎ 이외에는 섬의마음, 모코코등 수집하면서 모으는 재미로 하셔도 되구요
장비, 재료, 골드 파밍 방식이 레이드, 카던, 어비스컨텐츠, 에포나로 통일이 되어서 예전처럼 발푸르기스 런, 황혼런, 모코코 강제 파밍 같은 불합리함은 좀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각인이나 천장이 있지만 확률강화라는 스트레스 요소는 새로 생겨서 단시간에 수준급으로 올릴려면 돈 많이 듭니다 그래도 장기간 목표로 하면 크리스탈만 지르는 소과금으로도 군단장 컨텐츠까지는 무난히 올라가요
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