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만날려고 방학 때 내려갔는데
문 열고 나가자 마자 싸우나 온기에 목구녕으로 넘어오는 기분이여서 일단 다시 들어갔다가
서서히 적응해서 빨리 택시 탐..
동성로인지 뭔지 삼계탕 골목 있다고 해서 가는데 지하도로 가자고 해도 안 된다고 해서 밖으로 가는데 나무 그늘마다 내가
닌자마냥 뛰어가서 숨음..
지금은 몇번 가봤다고 동생들 만나러 갈 때 괜찮은데 수성못? TBC방송국 있는 곳에 오리들 있는데 청둥오리 수컷이 녹아있더라..
여친 만날려고 방학 때 내려갔는데
문 열고 나가자 마자 싸우나 온기에 목구녕으로 넘어오는 기분이여서 일단 다시 들어갔다가
서서히 적응해서 빨리 택시 탐..
동성로인지 뭔지 삼계탕 골목 있다고 해서 가는데 지하도로 가자고 해도 안 된다고 해서 밖으로 가는데 나무 그늘마다 내가
닌자마냥 뛰어가서 숨음..
지금은 몇번 가봤다고 동생들 만나러 갈 때 괜찮은데 수성못? TBC방송국 있는 곳에 오리들 있는데 청둥오리 수컷이 녹아있더라..
권력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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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 말곤 다른 음식들이 좀 맛이 없더라고.. 나도 완도나 목포 갈 때에 항상 광주에 들어가서 밥 먹고 나오는게 진짜 하나 버릴 반찬이 없다는거.. 진짜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