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인지는 하고 있을 텐데
헬리샤 님 턱 잘리는 이슈가 있거든
나도 끙끙 앓다가
'혹시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건가?' 싶어서
헬리샤 게에 넌지시 언급만 드렸던 적이 있어
그 이후로도 아마 최근까지 안고쳐지던데
이런 이슈가 터지고나니 드는 생각이 있더라고
헬리샤님이 고치는거 요청했지만
그 특유의 -황- 화법으로
"아 이미 외주 다 끝난건데 못해요ㅎㅎ 제작자 못찾죠 AS 그런게 어딨어요 ㅎㅎ"
라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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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었다 ㅅㅂ
너 때메 이제 신경 쓰이자나...
그래서 걍 의혹 제기인거임 근데 몇달 된거 같은데...
아이씨 몰랐었어
나도 신경쓰기 싫었어!
몰랐었다 ㅅㅂ
너 때메 이제 신경 쓰이자나...
나도 신경쓰기 싫었어!
닉값
제작자 잠수탐?
아이씨 몰랐었어
생각할수록기가막힌
그래서 걍 의혹 제기인거임 근데 몇달 된거 같은데...
생각할수록기가막힌
3월달에 내가 게시글 작성했는데, 내가 헬리샤님 마지막으로 본게 몇주 전이었나...
걍 신경 못 쓴거 아냐? 엄청 바빴잖아
글쓴이 때문애 신경쓰여졌다 글쓴이를 산체로 잡아와라
해당 부분 말씀해주신 이후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