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추천 0
조회 1
날짜 01:53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추천 0
조회 8
날짜 01:53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2
날짜 01:53
|
Amg e53
추천 0
조회 5
날짜 01:53
|
라시현
추천 0
조회 48
날짜 01:52
|
루리웹-123123123123
추천 0
조회 19
날짜 01:52
|
오고곡헤으응
추천 0
조회 20
날짜 01:52
|
용들의왕
추천 1
조회 22
날짜 01:52
|
메이めい
추천 1
조회 37
날짜 01:51
|
라스트리스
추천 5
조회 59
날짜 01:51
|
대왕수염고래
추천 1
조회 48
날짜 01:51
|
루리웹-0224555864
추천 5
조회 131
날짜 01:50
|
오고곡헤으응
추천 7
조회 92
날짜 01:50
|
리멤버미
추천 3
조회 119
날짜 01:49
|
봉황튀김
추천 3
조회 162
날짜 01:49
|
범성애자
추천 0
조회 72
날짜 01:49
|
루리웹-0224555864
추천 3
조회 190
날짜 01:49
|
291838
추천 1
조회 111
날짜 01:49
|
올때빵빠레
추천 4
조회 169
날짜 01:49
|
Spy-family
추천 0
조회 95
날짜 01:49
|
湯淺
추천 0
조회 24
날짜 01:48
|
처남에게플러팅당한경찰4년차
추천 3
조회 98
날짜 01:48
|
폭포뒤에는보물상자가숨겨져있어
추천 2
조회 36
날짜 01:48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0
조회 42
날짜 01:48
|
유게읽어주는남자
추천 0
조회 48
날짜 01:48
|
퍼런곰팽이
추천 0
조회 36
날짜 01:48
|
mark9
추천 1
조회 42
날짜 01:48
|
StamfordBridge
추천 2
조회 128
날짜 01:47
|
저 얼굴로 ‘따님....학교 갈 나이지?’ 하면 장르가 다르잖아
부서 내에서 저 역할 할 사람을 뽑을 때 별 이견 없이 저분께 몰표가 갔을 거라고 예상해봄.
베테랑이라서 이미 다 직접 겪어본거 연기중이겠지
저 얼굴로 딸 어딨어? 라고 하면..
돈... 갚아야겠지?
사례가 있으니까 저런 연기도
저 얼굴로 ‘따님....학교 갈 나이지?’ 하면 장르가 다르잖아
사렌마마
돈... 갚아야겠지?
학대부모:네?
진짜 던졌네 ㅋㅋㅋ 그와중에 마이크 드신분 눈에 웃음이 보여 ㅋㅋㅋ
저 얼굴로 딸 어딨어? 라고 하면..
다음날 왠지 모르게 입금이 되어있어서 시말서를 썼다...ㅋㅋ
아이고! 사채업자가 결국 우리 딸까지 노리는구나!!
미국에 폭주족들이 아이 보호해주는 거런거 있지 않았나?
폭주족은 아니고 다들 적절한 교육받고 정해진 규칙 내에서 아이들을 보호 하는 조금 험상굳은 짱구네 유치원 원장선생님 같은 사람들
그러니까 저 분이 학대부모을 대하는 담당 중 하나인 물리 담당이겠군요
아무리 봐도 삼촌알바 같은데
부서 내에서 저 역할 할 사람을 뽑을 때 별 이견 없이 저분께 몰표가 갔을 거라고 예상해봄.
본인도 내심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않았을까 ㅋㅋ
긍데 필요한 훈련 같긴 하다
사례가 있으니까 저런 연기도
베테랑이라서 이미 다 직접 겪어본거 연기중이겠지
정말 테메 코라 칙쇼 빠가 씨네 이런 말을 잘 하실 것 같은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 리얼한만큼 저 사람이 봤던 현장이 혹독했다는 거겠지
저거 본인이 직접 경험해본거겠지
지금까지 봐왔던것이긴 할 것 같다..
아동학대범학대범
??: 따님이 참 귀엽던데요
저런얼굴 덩치여도 저런일을 당할수있는이유 -저사람은 나못건드려,,- 라는인식이 가해자들에게 깔려있어서임,
아니 훈련인데 첫 스샷만 보고 훈련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저런 포스의 직원 앞에서도 저런 진상짓을 한다는거니 얼마나 일하기 빡센지 알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스터/마피아 아님. 애견보호단체 회원들. 폭력적인 수단 일체 안 씀.
그냥 팔짱만 끼고 있어도 폭력적ㄴ 수단 자체가 ㄹ요 없겠지
저아저씨는 심각한상황 담당일듯 강제개방같은거
니 딸 어딨냐고!?물어보면 학대부모도 딸지키려고 필사적이게 될 관상
저게 그 호죠 텟페이인가 그런거냐
그러면 장르가 바뀐다고
아무리봐도 용과같이에 나올 것 같은얼굴 ㅎㅎㅎㅎㅎ
의외로 저런 삘의 형님들이 애들 괴롭히는 건 유난히 못 참기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