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밌었던 작품
내용이 밴드물의 축에서 벗어나지 않고 멤버 전부를
다루지 않고 니나,모모카 정도만 다루면서 내용이 난잡해지지 않아서 좋았다 대신 이런 부분이 2기를 더욱 기다리게 함
또한 풀3d로 만들아진 라이브씬의 퀄리티가 매우 좋았음
특히 니나의 제스처가 라이브의 재미를 살려줘서 좋았다
가장 아쉬운 작품
캐릭터 비주얼 나올때부터 기대했는데 주연 4명만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다루면서 내용이 난잡해지고 산만해지며 뭐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함
뭔가 떡밥이 많을꺼 같으면서도 하나도 풀지 않음
그러나 스터리의 주축은 잘 챙기고 해결했으며 특유의 아포칼립스 분위기가 특이했음
참 할말은 많은데 이미 유게에서 많이 까이다 보니 별 말은 안하겠음
그냥 지금은 접었지만 재미있게 했던 게임의 애니화라 이 꼬라지인게 아쉬울 따름
제작사가 바뀌면서 뭔가 아는 맛이면서도 보이는게 다르니 아쉬웠음
또한 내용적으로도 1,2기에 비해 볼륨이 떨어진다고 느껴서 아쉬웠다
그냥 트리거는 애니를 잘만들고 라이오스는 ㅁㅊㄴ이며
이즈츠미가 귀여움
구관이 명관
란마1/2도 기대해본다
구관이 명관2
가끔 특히 로렌스가 작화가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내용이 재미있고 호로가 너무 매력적임
일단 대충 이정도만 봤는데 처음 2분기를 기대한 작품들이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중간부터 보기 시작한 걸밴크나 원래부터 재미있게보던 던전밥,시끌별이 깔끔하게 끝나줘서 좋았음
흠 나는 너무 똥애니만 봤네ㅋㅋ
뭘봤길래 그래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용사 달이 이끄는 이세계 2막 등등 아ㅋㅋ 근데 다른 괜찮은건 다 봐버려서 똥냄새나는거 찾아봤는데 ㄹㅇ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진짜 그런거 안본지 몇년은 된거 같다..
유루캠 3기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쉬운가보네
아는 맛이 다른 음식에서 나는 느낌이랄까
걸밴크는 1기가 성장이였는데 2기는 어떤 키를 잡아서 올라갈지 잘 모르겠음... 인생애니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너무 감동이였는데 괜히 이렇게 여운이 크니까 거꾸로 2기가 걱정됨 밤의해파리도 내 기준에서는 뭐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음
아직 토모나 루파 이야기가 너무 안나와서 난 그부분을 기대하고 있음
차라리 베니쇼가 얘기, 니나 학교 얘기, 다이더스 얘기 이런식으로 프리퀄 뽑아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