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포켓몬 클래식 세대의 인싸템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Von Habs]

왤캐 안쓰러워...

[NTR충]

윤겔라와 근육몬으로 사천왕을 깨야했던 슬픔을 보상받고 있다

[부공실사]

이 포켓몬들은 친구와 교환만 하면 간단히 진화시킬 수 있는데 야리코미를 하는구나

[페렛]

금은버전에서 초반에 얻은 고오스가 팬텀으로 진화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고 고우스트로 사천왕을 잡곤 했지...

[마요네즈요정]

난 팬텀 안좋아하고 고우스트 좋아해서 괜찮았지만

[플레이브]

폰친궄ㅋㅋㅋㅋ

[LoliVer]

커엽ㅋㅋㅋ

[감좌]

저거 본가 시리즈에도 나와줬으면 좋겠어...

[농사짓는 풍양신님]

요세 본가엔 필드에 돌아다니는
최종진화체 잡으면 됨.
병뚜껑과 민트, 특성패치와
흉내허브(유전기 배우기용)가 필요할 뿐.

[머스타드핫도그]

포켓몬홈, 레전드 아르세우스 게임 본편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음. 내가 이걸로 소드실드에서 잡은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로 옮겨서 진화한 후 다시 데려오고 그랬음.

[감좌]

어!! 레알세에 수록된 포켓몬이면 그런 방법도 있구나!

[머스타드핫도그]

레츠고 이브이에서 연쇄포획으로 이로치가이 포켓몬 포획-> 레전드아르세우스로 옮겨서 진화->소드실드로 옮기기 이런 짓도 해봄

[Miličević]

고우스트 표정 해맑어ㅋㅋㅋ

[죠리퐁☆죠스바]

이게 그 존재하지 않는 기억인가 뭔가하는 거구만

[칼 리코-잭]

아니 ㅋㅋㅋㅋ 플라시보 진화라니 ㅋㅋㅋㅋ

[Zipegale]

뭔가 짠하다 ㅋㅋㅋ

[칼퇴의 요정]

그런 자네에게 변함없는 돌을 선물해주마

[낭심고양이]

[뿍스]

Dp의 그 사기꾼

[히힣?]

ㅆㅂ년진짜

[NTR충]

내 고우스트
변함없는 돌을 지니고 있어!

[쉐퍼]

그 ㅆㅂ놈 이름이 미나였구나
죽어도 용서할 수 없다 ㅂㄷㅂㄷ

[질풍처럼]

겐가로 진화했다~~~

[안경은 멋져]

저때 통신케이블 챙기고 다니는 사람이 적었나보네 ㅋㅋㅋ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일본 본토에서도 찾기 힘든데 우리나라에서는 정품 구매한 유저들은 같은 게임보이 유저들 찾는 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었음

[xnest]

컴보이 자체가 비싸서 반에 몇명 있는 정도였고 저 케이블도 통신진화 해보겠다고 대뜸 살만큼 싸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함

[머스타드핫도그]

통신케이블이 이상하게 고장이 잘 나서 좀 까다로웠어. 파이어레드,리프그린 나왔을 때 무선 통신 와이어레스 인가 뭐 동봉돼 있긴 했는데 이것도 연결이 잘 안됐던거 같애.

[직구지오니스트]

인게임에서도 심지어 변함없는 돌 쥐어주고 교환하는 NPC도 있었으니 ㅋㅋㅋ

[반다비]

옐로도 데구리 교환없이 진화시켰지!

[HCP 재단]

ZA에도 유지됐으면 좋겠어 저건

[비벨라곰팡이]

교환이란걸 시도는 커녕 생각도 할 수 없었던 그 시절의...

[루리웹-9589881484]

그리고 등장한 포켓몬스터 사상 최저최악의 NPC...

[치즈버터]

스칼렛바이올렛 누룩스시티에선 찌르성게를 고우스트로 교환해주는 여자애가 있다. 얘는 변돌 없어서 팬텀으로 바로 진화한다. 25렙 팬텀이라 개꿀이다.

[회초리무한대]

레알세가 저런점에선 진짜 좋았지

[Spy-family]

저건4P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