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형사를 좋아하는 미이케 나에코
치바형사의 소꿉친구이자
현재는 부서는 다르지만 같은 경시청에서 일함
(치바 때문에 지원한듯)
치바형사를 보고 험담하는 동료 여경들...
얼마 후 치바형사에게 택배가 옴...
집 주인 할머니가 맡아놨다 가져다주며 경고를 하는데...
얼마 후 맘대로 사건현장에 들어온 코난 일행을 만난 치바
숨도 제대로 못쉬고 너무 헉헉대길래 어디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택배 이야기를 하며 다이어트중이란 이야기를 함
(참고로 저 글씨는 소꿉친구 글씨체인데 예전에 치바는 소꿉친구의 편지였나 비디오에 적힌 글씨였나 보고
소꿉친구가 남긴 비디오레터를 찾으려 한적이 있음)
동료 형사들도 눈치채기 시작함...
코난에게 불려 모리 탐정 사무소에 찾아온 치바형사...?!?!?!
어이없다는 표정...
범인 검거하는 치바형사 보고 멋지다고 인정하는 란
사건 해결하고 이야기 나누는 치바형사 구경하는 여경들
태세전환
(뿌듯)
(뿌듯2)
어..이게 아닌데
몇일만에(?) 원상복귀 될만큼 초코렛을 보낸 미이케 나에코...
다시 태세전환
경쟁자 제거 완료
ㅄ아 그냥 고백하고 보지박아버려서 기정사실을 만들어!
ㅄ아 그냥 고백하고 보지박아버려서 기정사실을 만들어!
아니 ㅋㅋㅋㅋ 마지막 대사가
고백 하라고
영원한 돼지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