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디비1에서 찍었습니다. 대충 장단점이 나온거 같아요
선수 인스트럭션
공격수 3명 모두 스테이 포워드
오베르마스 겟 비하인드
케인 타겟맨
메시 밸런스
양 윙어는 프리폼 ( 코너킥시에 수비수가 헤딩하러 올라오는 상황 연출. *윙어가 센터백자리에 있음. 상대편 빠른역습을 내려온 윙어로 방어)
캉테 스테이 백, 스테이 엣지
코너킥 왼쪽 : 코스타
코너킥 오른쪽 : 베일
포메이션 특징
1. LM과 RM의 적절한 수비와 빠른 침투
2. 라인뚫기 특능과 타겟터, 드리블러의 조합
3. 드리블러의 운전에 따라 공격루트가 다양해짐
4. 윙어와 CM의 높은 활동량
5. 모든선수를 고루고루 쓰는 느낌. ( 이 판은 뭔가 안좋은거 같으면 다른 선수가 잘 커버해 줌. )
6. 드리블 하는 재미, 골 루트 만들어내는 재미, 극악의 수비
7. 쓰리백 라인 무너지면 망.
등등
핵심선수
캉테
높은 활동량으로 공수전환으로 인한 빠른 역습을 당할 때 윙으로 파고드는 윙어들을 빠른속도로 따라 잡아야함. ( 대부분 상황에 내 윙어중 한명이 수비자리에 있음. )
또한 수비성공시 빠르게 치고 올라가서 공격진에 공을 뿌려주거나 골을 지키다 윙어가 어느정도 올라오면 공을 뿌려줌.
후이 코스타
캉테와 포그바 조합같은 느낌이며 제공권과 패스, 드리블, 침투, 중거리 담당
수비는 디펜딩능력으로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선수.
성향이 M/M 임에도 굉장히 높은 활동량을 보여줌.
인스트럭션에서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음.
수비시 캉테와 같은 역할로 윙어들과 비벼대고 쓰리백을 지원.
포메이션에 맞는 가성비선수 (주관적)
LF : 마샬, 마네, 쿠팅요 ( 라인뚫기, 드리블러, 플레이메이커, 등 취향 )
ST : 제수스, 치차리토, 바디 ( 취향에 따라 해주시면 됩니다. 골이 ST에만 집중되지 않거든요. )
RF : 윌리안, 살라, 오스만뎀벨레 ( 라인뚫기, 드리블러, 플레이메이커, 등 취향 )
LM : 손흥민 ( 선수 성향이 H/H , 높은 스테미너 추천 )
RM : 윌리안, 시소코, 미키테리안(?) ( 선수 성향이 H/H , 높은 스테미너 추천 )
CM : 바카요코, 귀에, 에레라, 케디라, 레나토 산체스 ( 한명은 수비형, 한명은 만능형 조합이 편함. 공격 전개시 )
CB : (헤딩 잘 따내는 선수, 발이 그나마 빠른 선수, 키 작고 발빠른 CB한명 정도도 괜찮겠더라구요)
개인추천선수
마샬 : 라인뚫기, 피네스샷, 살짝 아쉬운 피지컬, 공격에 짱박아두면 움직임이 매우 좋습니다. 라인뚫기 특능 때문에 너무 잘 움직여줍니다.
제수스 : 라인뚫기, 매우빠른 페이스, 살짝 아쉬운 결정력 마샬과 연계가 좋습니다. 서로 라인뚫기 바쁩니다.
살라 : 마샬,제수스,살라 이렇게 해봤는데 살라가 묻혀요. 약발이 좋지 않고 소녀슛, 뭔가 애매한 피지컬 라인뚫기,피네스샷,스피드드리블러
윌리안 : H/H 성향, 스테미너 87, 빠른 페이스, 좋은 침투, 테크니칼드리블러, 빠른 수비가담 가성비 윙어 최고
손흥민 : H/H 성향, 스테미너 80, 적절한 페이스, 괜찮은 침투, 피네스샷, 빠른 수비가담
시소코 : 만능형 스텟, 평범한 침투, 괜찮은 피지컬 수비, 스테미너 87, 그럭저럭 슛팅, 다소느림
에레라 : 만능형 스텟, 적절한 볼 키핑, 괜찮은 패스, 괜찮은 피지컬 수비, 그럭저럭 페이스, 괜찮은 드리블
레나토 산체스 : 높은 활동량, 괜찮은 수비, 제공권 다소 약함, 패스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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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특징에 따라서 공격루트가 단순하게 될 수 있는 빌드입니다.
하지만 그 특징을 잘 알고 살려낼 수 있다면 확실한 공격루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라인뚫기 조합으로 LF마샬, ST치차리토(or 제수스), RF살라(or 윌리안)
공격수를 오로지 돌파에만 집중을 했습니다.
크로스 지역에서도 왠만하면 크로스를 덜 올리고 페널티안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다들 라인뚫기 특능이 있어서 아주 라인이 시도때도 없이 변동됩니다.
윙어로 조금만 드리블 치고 볼 키핑하고 있으면 알아서 요리조리 파고 듭니다.
한명이 어그로를 끌면 다른 한명이 또 다른 어그로를 마지막 한명은 빈공간에 있는 식입니다.
라인 돌파 및 어그로 공격수 3명
드리블 및 침투 어그로 윙어 2명
만능형 패스 뿌리기 센터미드 1명
5명이서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수비는 당연히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 (당연히 역습에 위험한 구조)
대신 헤딩으로 골 넣은 생각은 잠시 미뤄둬야 합니다.
수비가 라인 잡고 있는 곳에선 이 피지컬들로는 왠만하면 헤딩을 못 따내거든요.
빠른 얼리크로스로 수비 뒷공간으로 달려가는 공격수를 노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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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역습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고민하면서 택틱을 수정하고 양 윙어를 어떤 특징을 가진 선수를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하다가
재미들려서 이 포메이션에 최종을 스쿼드를 안착시켜버렸네요 젠장
제일 약점이라 생각했던 상대편의 빠른역습으로 인한 우리 수비수 3명 밖에 없는 패드 던질 준비하는 순간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 할 때는 공수를 밸런스로 두고 플레이하다가
상대 수비수가 내 공격수보다 많다 싶으면 어택으로 바꾸거나
역습이 무서운 조합이면 디펜드로 바꿔놓습니다.
확실히 라인이 좀 더 내려와있거나 올라가는 느낌이 들거든요.
쓰리백 라인이 전방으로 전진배치가 좀 되어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큰 키와 파워헤더 !!!!!!!!!!!!!!!! 로 제공권을 제어하면서 캉테는 수비시에 쓰리백 앞쪽이나 윙어에게 붙어있는 모습을 보실거에요
중요한건 쓰리백을 왠만하면 직접 건드리면 안됩니다.
상대 공격수가 돌파를 위해 직접 몸을 비비면서 들어오는거 말고는
가능하면 윙어나 , CM 들로 드리블 치는 공격수들을 마킹하셔야합니다.
무조건 1:1로 마킹하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CB로 마킹을 해도 무방하겠지만 영상에 나오듯이
다시 라인으로 돌아가다가 라인이 붕괴되서 레쉬포드한테 골먹힙니다.
적절한 쓰리백의 라인유지 압박과 CM과 윙어의 적절한 수비연계로 공을 따내야 합니다.
제가 수비하는 스타일은 약간 멘붕하면 달라붙고 멘탈 잡고 하면은
드리블 치는 길목 차단 , 패스길 차단, 침투인원 마킹
말이 쉽죠. 쓰리백 라인 유지하면서 이걸 한다는건 정말 힘들어요
한번 발 잘못 뻗으면 그대로 침투 먹힙니다.
하지만 이번작 수비는 원래 어려우므로 자기합리화를 하며
공격에 좀 더 임팩트를 뒀습니다.
기존에는 LF자리에 마샬을 쭉 사용하고 LM자리에 오베르마스를 두고 했었는데
마샬이 살짝 부족하여 아자르로 바꿨다가 하루만에 버리고
오베르마스를 LF자리로 올리고 LM에 산체스를 두었습니다.
산체스의 높은 활동량에 감동을 받으며 오베르마스의 미친움직임에 부르르하다가
메시의 움직임 및 결정력에 찍찍 ㅡㅡ 갔습니다.
케인은 타겟터 역활로 움직임이 좋은 선수들에게 패스를 짧게 연결해주거나
수비수 어그로 끌기, 등딱 슛팅 말도 안되는 결정력 때문에 쓰고 있습니다.
헤딩도 포함됩니다.
라인 붕괴 특능이 있으면서 몸도 되는 루카쿠나 수아레즈, 벤제마
뭐 이런애들도 써봤었으면 어땠을까 좀 아쉽긴 했지만
지금은 만족중입니다.
골이 공격수에게만 집중이 되질 않고 양 윙어 또는 CM의 중거리도 비중이 꽤 있습니다.
3명의 공격수가 공격라인에서 공을 받게 되면 그 주위로
윙어가 침투, 다른 공격수의 위치선정, 수비라인이 집중됨에 따라
굉장히 시원한 장면이 연출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PVP로 할 시에는 실력차에 따라 .... 결과가 많이 ....
포메이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시면 때거지로 올라갔다가 또 쑥 내려옵니다.
포인트는 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움직임을 잘 관찰하고 빌드업 되는 시간을 잘 벌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드리블러의 유무 및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빌드업이 확연히 달라지게 될겁니다.
단순하게 서있는 선수에게 패스하고 또 앞쪽 선수에게 패스하고 패스하고 슛팅하고
이런 플레이보단 유동적이게 움직이며 드리블의 재미도 알 수가 있습니다.
선수평
오베르마스 (LF) : 최고입니다. 라인뚫기, 스피드 드리블... 약발5 ..! 약발이 삑사리가 없다 보시면 되고 아쉬운건 개인기가 3성인데
저는 개인기를 안쓰고 드리블, 패스 연계를 좋아해서 (그냥 못써요) 차이를 못느꼈네요. 그냥 드리블로 제쳐지는데 개인기를 할 필요성이 ...
메시는 부드럽게 넘겨버리는 드리블이라면 이 선수는 빠르고 날카롭게 꽂는 드리블 같아요 체감이 굉장히 빠릅니다.
슛팅도 매우 잘 꽂히고요. 특히 인상적인건 후반이 된지 한참 뒤에도 체력이 널널하다는거죠. 스테미너가 92....
더 인상적인건 특능빨 움직임 .. LM에 둘 때에도 간간히 올라가셔서 골 넣고 오셨는데 LF에 두니 그 움직임이 더 좋아지셨습니다.
스프린트 드리블이 매우 부드러우며 퍼스트터치를 스프린트 드리블로 해서 수비를 벗겨내는데에 아주 탁월합니다.
케인 (ST) : 즐라탄, 수아레즈, 루카쿠를 버리고 선택한 POTM케인... 돈 값은 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슛팅하나는 기가막히고 ; 이게 뻥차는게 아니라 예리하게 구석에 넣는 느낌입니다.
중거리도 그런느낌으로 들어가게 하니 너무나 인상적이고 환상적인 ;;슛팅
하지만 드리블이 조금 아쉽네요. 뭔가 등딱을 시전하면 잘 버티는데 그 이후 움직임이 많이 둔탁합니다.
그래서 패스미스 되는 부분이 많구요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가봐요.
너무 즐라탄같은 스타일을 바랬나 ... ㅋ 그래도 간혹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여 잡힐듯 말듯하다가 골을 넣어주는 장면도 나옵니다.
예술같은 슛팅으로요 ... 실축에서 차는거 같은 현실감있는 슛팅이라 해야하나 ; 그냥 보는 눈이 즐거워요
메시 (RF) : 요즘 메시 드리블 재미에 쏙 빠졌습니다. 오베르마스와 같이 드리블 하며 슛팅 갈기니까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이래서 탑급 선수 쓰나봅니다. 메시가지고 드리블 연습하다보니 나머지 선수들도 약간씩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각자 드리블의 개성이 있어서 드리블 치지 말아야할 순간을 알게됬습니다. (메시로 해도 안되었기에....)
공격에만 있다가 수비상황시에 살짝 내려와서 공을 받아가시거나 공 받고 바로 2:1 패스하시거나
드리블하시거나 마음대로...
산체스 (LM) : 활동량이 최고네요. 공격가담도 필요한 순간에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고 수비시에도 언제간지도 모르게 내려와서 수비하고 있습니다.
스테미너만 살짝 더 좋았더라면 ..! 주인을 잘못만나서 골은 많이 못넣지만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선수 입니다.
공격시에 드리블로 수비 어그로를 끌어주고 빠른 침투로 직접 골을 노릴 수 있고
수비시에는 윙과 중앙을 맡아줍니다. 정말 활동량 뛰어납니다. 그런데 너무 막 쓰면 체력이... 그래서 후보로 손흥민선수를 두긴 했지만
교체를 해 본적은 없습니다.
캉테 (CM) : 핵심선수입니다. 활동량이 매우 뛰어나며 마킹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공격시에 주로 코스타로 공격을 시작하는데
코스타가 좋은 위치가 아닐 때 2:1 연계로 캉테가 대신 공격에 합류하여 좋은 침투력을 보여줍니다.
사실 슛팅 수치보고 절대 캉테로는 슛을 때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어쩔수 없이 해봤던 슛팅이 골이 되고...
그 이후로 캉테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이 포메이션에서 정말 모든걸 해주는 만능플레이어 ... 여타 좋다는 아이콘 CM을 안써봐서 모르겠다만 저에겐 정말 대체자가 없을 만큼 대단한 선수...
후이 코스타 (CM) : 핵심선수입니다. M/M 성향에 맞지 않게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시고 공격의 시작을 알리는 선수입니다.
간결한 드리블, 좋은 슈팅력(골결은.. 흠), 완벽한 패스, 좋은 피지컬, 침투 빠진게 없습니다.
수비상황에서도 적절한 마킹을 보여주며 제공권에 큰 힘이되는 선수입니다.
예전에 EPL 스쿼드를 할 때 포그바를 사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언트로 연성했는데
저에겐 너무나도 돈값 이상을 해주고 케미연결도 해주니 최고...!
베일 (RM) : 숨겨진 골 제조기입니다. 수비성공 후 공격으로 전환시 빠른 침투를 통해 골을 직접 연결시키거나 패스를 통하여
공격포인트를 올려주는 숨은 에이스입니다. 피지컬도 괜찮은 편이라 수비상황에서도 밀리지 않고 컷해주는 놀라운 베일
몇번 보다보면 MVP를 정말 많이 타는 선수 ( 활동량과 수비, 공격 모두 포인트를 얻어서인듯 )
바이 (CB) : 파워헤더, 상대 등뒤에서 내다꽂는 헤딩은 정말 볼 때마다 반칙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이 선수를 알게됬다는게 정말 감사할 뿐...
네스타 (CB) : 기존에는 바란을 썼는데 살짝 아쉬워서 바꿨습니다.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시지만 영상에서는 루카쿠에게 밀려서 내동댕이쳐집니다. 젠장
루카쿠 사기아닙니까?????!!! 무튼 중요한 CB은 역시 명성이 좋은 선수를 써야지요 ...
라모스 (CB) : 파워헤더, 가끔 피지컬로 상대 선수 내동댕이치거나 깊은 태클을 할 때 실제 인성을 보는듯하지만 게임이니 너그러이 ...
코너킥 상황에 헤딩으로 간간히 존재감과 제공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스텟으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데헤아 (GK) : 개인적으로 노이어보다 괜찮습니다.
간혹 노이어는 패널티박스 밖 골대 구석 높은 감아차기를 멍하니 하늘을 지켜보다 먹힌걸 두.번.!!!!!!!!!!!!이나 봐서
충격과 배신감을 느꼈는데 데헤아는 그런거 없이 그냥 먹힐골은 먹히고 처리해줄건 처리해주고
확실한 키퍼여서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수비시에 중거리 슛팅각을 일부로 포기하기도 합니다. ( 중거리 못때리게 CB로 압박하면 라인이 무너져서요... 수비실력도 부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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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족한 설명과 후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포메이션을 연구해서 제가 원했던, 보고싶어 했던 플레이가 나오고
3421 포메이션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가 되어보자해서 작성했네요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 좀 더 다듬어지면 좋겠습니다 !
근데 코스타 중미로 해도 할만한가요??
쓰시는 용도에 따라 다르다 생각합니다. 저는 공수전환시 플레이메이커로 사용합니다.
베일이 total in-game stat이 높기로 유명한데 (실제 수비수(LWB)로 커리어 시작해서, 현재는 포워드인데도 다른 윙어에 비해 수비 스탯이 엄청 높음) 3백에 베일이면 정말 찰떡 궁합일거 같네요 그 수비 스탯에 역습시 그 무시무시한 달리기... ㅎㅎ
이영표해설 토트넘시절때인가요 ㅋㅋ 생각외로 베일이 수비플레이가 좋아서 마음에 쏙 듭니다. 산체스도 만만치않게 수비때 좋은 움직임이더라구요
님 전술 좋아보이네요~ 실례지만 온디 몇이세요?
선수 이것저것 써보고 포메이션 변경해보고 실험하느라 온디비는 못했네요 ㅠ 전작에서는 온디5 밖에 안된 똥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