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L번역)
엘든링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이도를 낮추는 것은 "올바른 접근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프롬 소프트의 대표이자 엘든링의 디렉터인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엘든링의 난이도를 낮추면 게임이 망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야자키는 DLC의 출시를 기념하여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프롬 소프트 게임의 난이도에 대해 자주 반복되는 논의에 대해 이렇게 답했습니다.
"정말 전 세계인이 게임을 플레이하기를 원했다면 난이도를 점점 더 낮출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올바른 접근 방식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미야자키는 말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런 접근 방식을 취했다면, 플레이어가 장애물을 극복함으로써 얻는 성취감은 경험의 근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게임이 그렇게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를 낮추면 게임에서 이러한 즐거움을 빼앗아 게임 자체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은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미야자키의 모든 게임은 게임 내에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경험치 아이템을 갈아서 보스의 레벨을 훨씬 뛰어넘는 캐릭터 레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엘든링에는 플레이어가 함께 싸울 캐릭터를 추가로 생성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는데,
이 전략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게임 출시 후 패치를 통해 밸런스가 재조정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프롬 소프트웨어 타이틀에는 다른 실제 플레이어를 소환하여 여정을 도와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엘든 링의 최초이자 유일한 확장팩은 금요일에 출시되었습니다.
VGC의 DLC 리뷰에서는 "속편 수준의 센세이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엘든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놀라운 확장팩이자 이 세대 최고의 게임에 대한 후속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전작보다 더 긴밀하면서도 예상보다 두 배 이상 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작보다 낫습니다."
난 몬헌이나 소울류의 게임 방식이(피 조금 빼고 도망가고 피 조금 빼고 도망가고 카메라 휙 돌아가고)무한반복) 성취감보단 스트레스를 더 받아서 도저히 손이 가지 않음...재미있게 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지금 어려운게 아니고 족같다구요;;;
이게 그 손님이 자꾸 더 매운걸 주문해서 탄생한 디진다돈까스 같은건가요?
딱 본편정도가 적당한듯. 말레니아는 규격 외였지만 다른 보스들은 엇박 패턴 파악하고 딜타임 충분히 줬는데 이번 보스들은 물약 먹을 시간도 안주는데 데미지는 엄청 높으니...이건 난이도가 높은게 아니라 ㅈ같음. 다른 소울라이크 같은 느낌. 블본이 역대급 명작인 이유는 아트나 스토리도 좋지만 밸런스 잘잡힌 전투였음. 적을 회피하거나 패링으로 충분한 딜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고 패턴도 맛있게 피할 수 있었음. 세키로는 말할것도 없고 기존 소울 시리즈도 템포는 느리지만 회피와 딜타임을 충분히 확보시켜줬는데 이번 작은 그냥 ㅈ같음
장담하는데 이거 분명 추후 밸런스 패치 이러면서 보스 난이도 조절 있을 듯....
요새 프롬 게임은 처음출시땐 어렵게 그리고 차차 패치를 통해 무기나 전희를 점점 버프시키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하더라구요
그러면 본편난이도 망가짐.
엘든링 본편 무기들이나 전희도 꾸준히 패치받아서 쓸만해진게 많지요.. 그래서 딱히 본편난이도가 망가졌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근작 아머드코어도 기존 저평가된 무기류도 구준히 버프받아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구요. 그래서 처음에 너무 어려워서 즐기기 어려우신 유저분들은 어느정도 패치되어 난이도가 평준화 된후 즐기시는게 즐겁게 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본편과 DLC난이도 차이가 있는데 DLC난이도에 맞춘다고 캐릭스킬 버프하면 본편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망가진다고요.
그래서 dlc에서만 쓰이는 그림자나무의 가호같은 시스템을 조정 대상으로 삼겠지요..
그에 대한 반응이 스팀 95프로였던 평가가 72프로가 된거죠. 오전만해도 75였는데.. 곧 6자 볼듯.
그냥 DLC 적 데미지나 피통을 너프하면 될 듯. 엘든링 DLC처럼 뭐든 최극단의 매니아 타겟으로 하면 좋은 소리 못들음.
난 몬헌이나 소울류의 게임 방식이(피 조금 빼고 도망가고 피 조금 빼고 도망가고 카메라 휙 돌아가고)무한반복) 성취감보단 스트레스를 더 받아서 도저히 손이 가지 않음...재미있게 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그것이 소울류니까.
각자 게임에서 재미를 얻는 포인트가 다른거죠뭐 저 같은 경우는 가상체험, 시원시원한 이동이나 전투든 뭐 어떤 그런거고 소울류 매니아들은 불합리해 보이는 난이도에 계속 도전하고 그걸 마침내 클리어하는 도전적인 그런거고.. 저도 님같은 이유로 소울류는 손도 안 댐 ㅋㅋㅋㅋ
적의 공격을 내가 무효화하고 반격을 이어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그거 활용해서 내가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실수하면 내가 불리해져서 공방이 왔다갔다 하면 좋은데, 그게 없으면 혈압이 오름. 몬헌은 함정이나 폭탄 등 내가 유리하게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장치가 있고 인왕도 반격기나 요괴기술, 술법 등이 있고 세키로도 공방 전환과 위기 극복 컨이 있어서 플레이가 재미있는데 이런 게 없는 게임이면 이분 말처럼 톡 치고 도망가다 톡 치고 반복이라 빡치고 재미 없죠.
저도 몬헌 인왕 세키로가 전투는 훨씬 더 재밌었음
지금 어려운게 아니고 족같다구요;;;
장담하는데 이거 분명 추후 밸런스 패치 이러면서 보스 난이도 조절 있을 듯....
닥소3 dlc 너무 힘들어 계속 욕하면서 플레이해서 그런가, 한대 한대 맞는게 더럽게 아프긴 한데 아직은 할만하네요. 엘든링 처음 할때처럼 겁나서 조심 조심 탐험하는 재미? 가 있음
딱 본편정도가 적당한듯. 말레니아는 규격 외였지만 다른 보스들은 엇박 패턴 파악하고 딜타임 충분히 줬는데 이번 보스들은 물약 먹을 시간도 안주는데 데미지는 엄청 높으니...이건 난이도가 높은게 아니라 ㅈ같음. 다른 소울라이크 같은 느낌. 블본이 역대급 명작인 이유는 아트나 스토리도 좋지만 밸런스 잘잡힌 전투였음. 적을 회피하거나 패링으로 충분한 딜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고 패턴도 맛있게 피할 수 있었음. 세키로는 말할것도 없고 기존 소울 시리즈도 템포는 느리지만 회피와 딜타임을 충분히 확보시켜줬는데 이번 작은 그냥 ㅈ같음
DLC는 말레니아가 선녀임...
현재 본편은 인정인데 그 시절 라단만 해도 유도탄에 미친 기동력이라 난이도 개차반이었음 심지어 그게 스토리 진행에 팔수 보스라닛?! 결국 떡 너프 먹고 지금의 라단이 되었던거 생각하면 이번에도 저리 고집 부려도 결국 난이도 너프 사용률 높은 무기 너프 이후에 다시 차차 버프 위주 패치할거임 좀 적당히 하지 매번 일부러 이러는거 보면 저 아죠씨도 참 고집 세긴 세...
소울빠들이 엘든링은 순한맛 이게 소울인가? 영체 소환 전희 사용 멀티 두명 도움 받기 가능 정작 그 소울빠들 지들이 스트레스 받으니까 부당하다고 외침
라단 초창기때 깬 유저인데 너프 시키는것 까진 뭐라 안하지만 "바보" 수준으로 폄하 될 정도로 너프 된 건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해서 너프 안하고 그냥 냅두면 좋겠습니다... 라단도 다시 원복했으면 좋겠구요 어차피 DLC 필수가 아닌지라
필수가 아니라서 그대로 두자니요... 구매한 사람은 클리어하지도 말라는 건 좀 너무하네요 라단도 다시 돌려놓자는건 완전 본편조차도 하지 말라는건데????? 님이 그 버전 디스크로 구해서 하면 되지 물귀신 개쩌네...
라단 다시 돌려놔도 님이 우려하시는 " 그 정도 "는 아닙니다... 직접 본편 업데이트 전 라단 해보시고 작성 하시는 건가요? 적어도 DLC보단 난이도 낮아요 무엇보다 라단만이 아니라 무기들 다 너프 시킨게 원인이지만요 해보고서 말씀 하세요 그냥 남들 이야기 하는것 가지고 자꾸 물타기 하시지 말고요 말레니아 수준인줄 아시나본데 라단은 그정도가 아닙니다 ㅡㅡ
멀티로 도움이라는 시스템도 추가로 있고 영체 소환도 있어서 초회차때 고전하는거지 너프전 라단이 직접 플레이 해본게 아닌게 딱 느껴진게 해보지도 않고서 댓글 달지 마세요 몇번 트라이 해놓고 엘든링 한것처럼 하지 말구요 처음 초회차 트리가드가 더 어렵습니다
진짜 얼탱이 없는게 너프전 " 라단 " 보스 엘든링 본편 보스 중 가장 어렵고 가장 까다롭고 가장 난이도 높은 보스인줄 알겠습니다??? 얼마나 엘든링 하신지 인증 부터 해보세요 원래 죽어가면서 플레이하는 게임인데 이걸 죽지 말고 그냥 쉽게 플레이 하자는게 말이 됩니까? 님 혼자 기준대로 맞출 순 없잖아요? 그렇게 되면 다크소울이든 블러드본이든 소울 게임이 아니게 되는데... 라단 그 정도는 아닌데 무슨 자꾸 라단 하나만 고집하시고 물고 늘어지는데 적당히 하세요 ㅡㅡ
라단만 물고 늘어질게 아니라 전투 무기 및 마법 너프 건도 거론 하셔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라단만 물고 늘어지니까 님 의견에 설득력이 없는거에요 서리밟기만 해도 너프 먹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데요? 본인이 플레이 하기 쉽고 본인이 괜찮으면 그 게임은 괜찮은건가요? 패치 되고 나서 라단 바보 된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바보라고 될 정도면 너프도 무조건 해결점이 아니고 문제가 아예 없는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프롬 신작 나올때마다 이소런리 나오는듯 ㅎㅎ
너프전 라단 난이도가 뭐 게임이 클리어 못할정도도 아닌데 오바가 심하네
저도 무조건 어렵게 힘겹게 괴롭혀야지 제맛이다!~ 이런 뒤틀린 생각으로 쓴 댓글이 아닌데 저분은 딱 봐도 " 라단 " 하나 가지고만 물고 늘어지는게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들 신경쓰지도 않는데 ) 누군가는 초창기 " 라단 "이 억까 수준인가? 잘못된 정보를 믿을 수 도 있겠다 싶어서 제가 댓글로 응수 한겁니다 너프전 라단이 초회차 공략 없이 진행한 사람들 포함 저도 고전한건 마찬가지이지만 계속 도전하게 되고 죽더라도 깰 수 있는 선에서 계속 트라이 하는거고 NPC들 여럿 캐릭터들도 어그로 끌어줘서 사실상 공략법만 안다면 게임 클리어를 못하는 정도도 아닌데 저 도한 오바가 심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말한건 라단이 쉽다 이런것보다는 너프가 심하게 되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 바보 " 가 된걸 지적한거였어요
물방울 영체도 "바보" 되서 거의 샌드백 수준인지라, 이걸 왜 너프 시켰는지도 이해가 안가더군요 안 그래도 본래 NPC AI도 구린데... 무기도 너프 시키고,,, 결국 쓰레기 창고행이니까 이런부분도 문제라고 봅니다 너프전 라단 초회차만 고전 하는거지 결국 회차 돌면 너프전 라단도 쉬워지는 보스인건 매한가지임
엘든링 본편은 첫날부터해서 모든 패치버전을 걲어봤어요 라단이 말레니아 수준이 당연히 아니어야죠 중간 관문 보스인데 무슨 1 아니면 100같은 댓글 달고 계신데 초기 라단 충분히 어려워요 그리고 대부분의 유저는 1회차만 하지 무슨 3회 8회 20회차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근데 그 1회차에서 고생하는 보스를 내가 쉽게 하니까 롤백하자? ??? 엘든링이 고인물들 말대로 패치한적아 한번도 없음 무슨 닼3마냥 패치 잘 안한다 너프 없을거다 그 ㅈㄹ을했어도 전부 깨부수고 패치 활발하게 해서 연속 너프 이후 사용률 어느정도 맞춰지자 버프해서 다시 사용률 맞춰놨음 아니 쉽게 하면 쉽게 못하는 디스크 버전가서 하면 되지 왜 돈 주고 구매한 게임 좀 못하는 사람들까지 전부 클리어도 못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이렇게 부심 부리면서 뉴비 패다가 망한게 격겜인데...참 존나 웃기네
저런 고민이 항상 있는거면 . 그냥 난이도 2개로 내주면 안되나 . . 보통 , 고인물 모드 2개정도로
이게 그 손님이 자꾸 더 매운걸 주문해서 탄생한 디진다돈까스 같은건가요?
원래 이렇게 난이도 높게 만들 생각 없을텐데 소울빠들이 " 엘든링 순한맛 " 영체 소환 , 사기무기 ,전희,멀티 도움 등등 너무 쉽다고 이건 소울게임이 아니라는둥~ 소울만 고집하는 사람들중 뒤틀려진 사람들이 많다 보니... 그로 인해서 본편도 , 라단 보스 및 몇몇 보스 너프 바보 만들고 잘 쓰고 있던 무기도 너프 시켜서 결국 쓰레기창고행... 물론 사기 무기가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로 인해서 신규 유저 유입도 많고 초회차 초보자님들도 쉽게 진행 하는것도 장점이라서 어쨌든 선택으로 인해 플레이의 자유도를 높인건데,, 언제 부턴가 불편러들이 자꾸 외치니까 DLC에서는 그냥 난이도를 많이 올린거라고 봅니다 결국 소울빠들이 정작 본인들이 썰려 나가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너무 어렵다고 두손 두발 다 들고 일어남 결국 게임이라는게 유저를 괴롭히려면 얼마든지 난이도 어렵게 할 수 있는건데 그걸 유저들이 원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지금 DLC죠 크게 다크소울이랑 비교해가면서 엘든링은 쉽다고 했으니까요
DLC는 너무 갔잖아...
본편이랑 괴리감이 너무 심하긴함 엘든링으로 처음 유입된 사람들은 진짜 계속 맞고 할수밖에 없을듯
백령 불러
DLC는 고인물만 해라
엘든링 본편도 좀 뇌절끼가 있었는데 dlc는...
본편은 오히려 난이도 좀 낮춰서 나왔다는 소리 듣는 거 같던데요
본편은 무난했음 dlc가 문제지
마이피도 올렸었는데 ㅎㅎ 진짜 치지직에서 구경만 하는 중인데도 보스딜 아주 상당함 2페에서 한번 맞으면 즉사기나 즉사로 연결 되는 콤보나 그냥 공격 한번에 피 60~70% 빠지고 영체까지 안쓰면 이런 고통이 없음
방송 컨텐츠로 치면 사실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 고통 받는걸 하나의 컨텐츠 재미 즐거움으로 생각하니까요
그럴거였으면 영체나 소환사인도 없애야하는거 아닐까
N/A+_+
엘든링 본편도 보스 난이도 수정하고 영체 추가 해서 난이도 내렸는데 겜알못 인증
N/A+_+
엘든링 셀링 포인트중 하나가 소울류치고는 할만하다, 좀 더 대중적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미야자키 도쿠누푸가 또 선을 넘었나요?
핵불닭이네 완전 ㅋㅋ
거기에 캡사이신 추가요
압긍이라는 뉴스를 본 것 같았는데 어느 새 저렇게 떨어졌냐ㅋㅋㅋㅋ 지금 하는 중이긴 한데 본편에 비해선 뭔가 손이 잘 안 가긴 함
둠 이터널같음 둠도 DLC에서 뇌절 쳐가지고 스피디한 전투가 아니라 뭔 무기 저글링을 하게 만들어놔서 짜증만 났음
이제 진짜 구평만으로 엘든링 플레이하려는건 버려야 할듯
도전의식과 불쾌함 사이의 어디쯤에 있어야 할 난이도가 대부분의 유저들이 불쾌함에 가깝다고 평가하는 중.. 물론 고인물들은 재밌게 할 수 있겠지만... 이게 95점이 맞나?? 진짜 진심으로 팬보이들이 평가한 리뷰가 아닌지 의심스럽기 시작함... 본편은 재밌었는데
누가 쉬워지길 바랬냐 밸런스를 맞춰달라고
게임 망하기전에 유저가 먼저 망하겠다
엘든링 같은 소울류 안할 자신 있음
봊편이 재미있었다?! 솔직히 추억보정임 ㅋ 라단 초기 버전만 해도 첫 입장시 쏘는 화살이 유도탄이었고 (그 숲 어딘가 나오는 휘는 화살이랑 완전 같은 사양이었음) 기동력마저 미쳐돌아서 이게 관문 보스?! 이러던 때가 있었는데 본편이 재미있었다?! 리얼 패치 이후에 했거나 추억보정임 결국 너프 이후에 라단이 완전 바보가 되긴 했지만 솔직히 관문 보스 말고 그냥 도전 보스였어야했음 그럼 너프 안해도 될거였고 그 개차반 난이도가 dlc로 다시 튀어나온것일뿐
님이야말로 사기무기 너프당하고 나같은 똥손은 어떻게 깨라고 나발불던 그때 기억만 가지고 얶까하는거 같은데 뭔 말이 되는 소리로 징징대면 이해라도 하지
?? 혼자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겠는데 처음 나왔을 때 재밌었고 커뮤 분위기도 좋았는데 혼자 왜 열내죠? 딴사람들 열심히 도전하고 잘깼는데 혼자 긁힌거처럼 이야기하니까 기억이 잘못된줄 알았네요 ㅎㅎ
난이도 어려운거랑 ㅈ 같은건 다른 문제인데. 난이도라는게 꼭 ㅈㄹ 같이 만들어야 어려워지는것도 아니고
같은거임 기본적으로 몹은 여러대 때려야 죽는데 나는 한대만 맞아도 죽는 개 ㅈ같은 불합리함이 깔려있는데다 몹도 전부 ㅈ같이 엇박으로 때리고 슈퍼아머임 이걸 ㅈ같지 않게 바꾸면 게임이 너무 쉬워짐
ㅈ같은거랑 어려운건 다름. 어려움은 결국 어렵더라도 지속적으로 도전하도록 만들어서 ㅈ같다는 생각은 잘 안들지만 지금 엘든링 DLC는 ㅈ같이 불쾌감만 들게 함. 합리적으로 어려워야지. 이건 그냥 개억까임. 이걸 어렵다고 하긴 함듬.
그 억까가 합쳐져서 어려운거임 나는 한대만 맞으면 죽고 몹은 수십방은 때려야 죽는데 억까가 아님?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의 밸런스 패치를 하겠지만 현재는 밸런스 패치를 일괄적으로 딸깍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줄여버리면 밸런스 짬뽕 되니깐 시간이 필요하겠네
그냥 쓱쓱 진행하는 사람도 있고, 벽처럼 막힌 사람도 있더군요.
뇌절 난이도임. 어려운 난이도란 내가 이 게임에서 이 보스에게 도전해보고싶다 패턴을 분석해서 공략하고 파훼하고 깼을때의 그 쾌감을 느끼고 싶다 라는 도전의식을 가지게 하는것인데 DLC 보스들은 납득이 가는 데미지도 아니고 피통도 어거지로 꾸역꾸역 넣어놓고 연속기에 화면 가리기에 심지어 장풍 10개 쏴서 보고 피하고있더니 바닥장풍 두번 갈기고 있는건 대체 뭐 쳐맞으라는건지 피하란건지 무슨생각으로 만든 패턴인지 이해도 납득도 안갔음. 보스 패턴을 다 외워서 도전을 해도 어떤 특정 패턴은 피격 판정을 가진 오브젝트가 솟아나는 시간도 그냥 패턴이 아닌 랜덤이라 보고 피할수도 없고 예측도 불가능함. 솔직히 불쾌함, 거기에 새로 나온 무기들 성능도 어정쩡해서 유생만 의미없이 낭비되고있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엘든링 너무 쉬워서 하다가 지겨워서 그만 뒀는데 다시 들어가 봐야하나 ㅎㅎ
본편 뉴게임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dlc 입성 쯤에 밸런스 패치 할거 같음 ㅎㅎ 천청히 해야지
우린 패턴을 공략하고 깨는 성취감을 좋아하는거지 처죽는걸 좋아하는건 아니라고
평가랑 달리 동접은 어제보다 계속 오르고 있던데
끔살만 안되게 했으면 좋겠는데
요즘게임처럼 난이도 커스텀을 넣어주면 되는거 아닌가? 힘든거 좋아하면 힘들게 맞춤하고 하면 되고 쉬운게 좋다하면 쉽게 플레이하면되고 이건 그냥 회사가 유저들 고통받는걸 좋아하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성취삼도 성취감 나름이지...
스팀평가가 더 내려갔네요. 추천 60%대 되기 직전;
이제 라이트유저들 소울뽕좀 빠지겠지
그럼 누가 이기는 지 함 해보자고. 저 고집이 이길지 유저들이 이길지
그럼 아코는 왜 난이도 낮춘건데?
정말 짜증나는건, 보스들은 ㄹㅇ 액션영화 주연 빙의해서 싸우는데 정작 딜탐은 엄청 빡빡해서, 게임에 존재하는 여러 멋진 전회, 주문들이 선딜이라는 문제 때문에 대부분 써먹질 못함. 그 많은 기술들이 죄다 빛 좋은 개살구 행..
솔직히 소울류+프롬뇌 절여진 리뷰어들이 졸라 올려치기 한 건 사실
걍 난이도를 여러개로 내면 안됨? 데미지 너프라던가 동작 속도가 느려진다거나 별로 어려운것도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