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가 키우기 쉬워서 신나게 2개 키웠더니 슬슬 약빨이 떨어졌는지 다른 부캐들 몇 남아있음에도 키우기가 귀찮고 괴롭네요
그래도 메이플2에서 빠질 수 없는 컨텐츠가 커스텀 시스템이라 이것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돈이 없어서 커스텀 캐릭터 2개 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게 함정....
맘 같아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커스텀 비용이 투명뱃지 때문에 비싸니까 손을 잘 안대게 되는 것 같습니다(가격부터 14500원이나 하는 너란 놈.....)
메이플2 런칭했을 당시
최근에 완성한 커스텀
이 의상의 주인이랑 메이플2 인남캐 성우가 같아서 더욱 애정을 갖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몬스터 때릴 때마다 희열을 느끼는....<<
그리고 매몰차게 찬밥취급 당하는
캐릭터들 중에서 유일하게 여캐인데다가 자캐인 제 메이플캐
활 무기가 이뻐서 레인저를 선택해서 했는데
금새 질렸네요 미안....
뒤에 해피거너랑 초보자 캐가 남아있지만 이건 다음에 소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