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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공식적으로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 밸런스와 버그 패치를 제외하면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지 않을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2018년 말 HGC 개최가 취소되고 개발 인원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며 내리막길을 걸었으며, 마지막으로 새로운 영웅이 추가된 것 역시 2020년 말의 들창코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히오스는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II에 이어 새로운 콘텐츠는 없지만 계속해서 플레이는 가능한 유지보수 상태에 들어간 세 번째 게임이 되었습니다.
※ 블리자드
올해 6월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출시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블리자드 세계관의 전설적인 캐릭터들을 총출동시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플레이어들을 한데 모으고 진정으로 독보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히어로즈와 그 커뮤니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게이머들이 모여 있는 곳이며, 저희는 여러분이 앞으로도 시공의 폭풍을 넘나드는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는 오래전부터 운영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와 유사한 방식으로 히어로즈를 운영할 것입니다. 향후에도 시즌 교체와 영웅 로테이션은 계속할 것이며, 유료 콘텐츠가 새로 추가되지는 않더라도 게임 내 상점도 계속 운영될 것입니다. 향후 패치는 클라이언트 안정성과 버그 수정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필요에 따라 밸런스 업데이트도 포함할 것입니다.
감사의 표시로 다음 주의 패치와 함께 모든 플레이어에게 대단히 희귀한 탈것인 영예로운 신비한 천둥도마뱀을 선물로 드립니다.
히어로즈 커뮤니티의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블리자드 게임들의 커뮤니티 중에 손꼽힐 만큼 열정적인 커뮤니티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언제나처럼 시공의 폭풍에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에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부고 소식에 안타까움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전 프로게이머, 코스프레이어, 블리자드 직원들이 아쉬움을 들어냈습니다.
:: 전 블리자드 직원 ::
:: 히오스 관련 유명 코스프레이어 ::
:: 현 블리자드 직원과 커뮤니티 구성원들 ::
:: 현 블리자드 직원 ::
리그 버린게 컸다기 보다는 예정된 수순에서 리그 버리는건 과정이었음
마지막 영웅이 들창코 ㅋㅋㅋㅋ
업댓 끊을거면 에디터라도 내주지 스타, 워크처럼 알아서들 유즈맵 놀이할텐데
그냥 게임자체가 흥하질못했는데 리그를 버리고 자시고 한걸로 탓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뭐 당연히 아무 언질도없이 대회문닫은건 잘못되긴했지만 결국 굿바이대회 열었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어차피 마찬가질거라 생각함 마지막 이미지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천랩도 못찍은 쪼랩이긴 하지만 나름 재미있던 게임이었다 잘가라 ㅠㅠ
천랩도 못찍은 쪼랩이긴 하지만 나름 재미있던 게임이었다 잘가라 ㅠㅠ
마지막 영웅이 들창코 ㅋㅋㅋㅋ
어떻게 AOS 게임 마지막 영웅이 들창코 ㅋㅋㅋㅋㅋㅋㅋ
시체만이 뒹구는 게임판인데 하이에나가 나오는건 당연하자너
죽음의광산이라도 돌려주지 ㅠㅠ
항만, 하나무라와 함께 최악의 쓰레기맵으로 묶이는 광산 나오면 뭔 이득이 있을까 싶은데
드디어 올 것이 안왔군
리그 버린게 컸음 리그버리니까 순식간에 정뚝떨 그길로 바로접음 지클레프 우는거보고 저게 진짜 사람새끼들인가 함
호우투갈
리그 버린게 컸다기 보다는 예정된 수순에서 리그 버리는건 과정이었음
근데 이건 좀 블리자드한테도 미안한게 블리자드가 리그 살리려고 스폰한개도안붙은건데 계속 대회열은거임 그러다 바비코틱같은 진짜 비지니스쟁이만나니까 왜 이딴데다 돈쓰냐고 바로 리그 문닫아버린거임
호우투갈
그냥 게임자체가 흥하질못했는데 리그를 버리고 자시고 한걸로 탓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뭐 당연히 아무 언질도없이 대회문닫은건 잘못되긴했지만 결국 굿바이대회 열었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어차피 마찬가질거라 생각함 마지막 이미지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미안할게 전혀 없죠. 애초에 잘못된 기획으로 블리자드가 밀어붙인거라 자업자득입니다. "게임 자체가 재밌음 -> 인기가 많아짐 -> 스폰서가 붙으면서 대규모 대회로 성장"이 정상적인 수순인데, 히오스는 그냥 저 과정을 전부 건너뛰고 억지로 E스포츠화를 밀어붙인 결과로 이어졌을 뿐인거죠.
근데 게임 설계가 잘못된건 이미 벌어진일이라 그걸 살리려고 e스포츠를 억지로 밀어붙였다 이런거긴한데 게임설계가 잘못된걸 지적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단 얘기임 그 상태에서 그나마 리그라도 강행했기때문에 히오스가 그나마 관심 약간이라도 더 받을수있었던거임 만약 대회조차안했으면 히오스는 이미 1년차에 엎었겠죠
게임 설계가 잘못된걸 살릴려고 E스포츠를 밀어붙인게 아니고, 밀어붙이면 당연히 잘될거라고 자만한거죠. 그리고 블리자드라는 회사의 규모를 생각하면 훨씬 보기 좋게 리그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오스팬과 관계자들에게 빅엿을 선사함과 동시에 E스포츠 최악의 선례를 남기면서 리그를 폐지한건 절대 쉴드칠 수 없다고 봅니다.
리그 열 돈으로 개발에나 투자하지. 리그는 게임이 재밌으면 자연스레 열리는 법
히오스 현역 당시엔 블리자드에서 가장 많은 개발자를 보유하던 게임이였음.. 영웅 나오던 속도도 엄청 빨랐고 투자가 모잘랐던 게임은 아님
업댓 끊을거면 에디터라도 내주지 스타, 워크처럼 알아서들 유즈맵 놀이할텐데
에디터를 일반 유저들에게 배포할려면 일반 유저들도 다루기 쉽게끔 새로 다듬어서 내야됨.. 워크3나 스타는 에디터 유즈맵을 애초에 상정하고 개발한 게임이라 출시때 바로 나온거고
에디터도 결국 제작비용이 들어가서...
블리자드 탈퇴할까
히오스가 망한 가장 큰 이유 - 빠대 걍 다른 aos 일반겜처럼 게임 잡히고나서 캐릭 고르면 되는데 캐릭부터 고르고 조합 개판으로 정해져버리니까 게임이 운빨ㅈ망겜이 됨
그냥 노잼이 근본원인임. MOBA장르의 핵심을 이해못하고 그저 단점해소에만 집착하는 바람에 가지고 있던 장점도 거세시킨 희대의 돌연변이 게임이니까
노잼도 맞죠 타격감도 없고
그건 그냥 상대랑 역할군 다르게 매칭해주는게 근본적인 문제인데 그리고 그것때문에 망했으면 롤 칼바람 같은건 진작에 사라졌을 모드일듯
빠대는 좀 블라인드 픽이라도 적용해주고 문닫지..
적어도 역할은 정하고 매칭 잡아준 다음, 캐릭터 고르는 걸로 개선 해주면 좋았는데.
무엇이 노잼이고, 무엇이 MOBA 장르의 핵심인지 설명 정도는 해줘야지요...
히오스식 빠대 장점은 내가 하고싶은 캐릭을 확실히 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그것과 맞바꿔 매칭시간과 상대와 부조리한 조합으로 게임을 하게되니 틀린 말은 아님
ip 빨로 밀어붙인 게임이라 어쩔 수 없음 히오스 게임에 대해 관심갖고 온게 아니라 난 실바나스가 좋아~ 라는 새끼들이 와서 팀 밸런스 ㅈ까고 게임 내용 ㅈ 까고 혼자 구석에서 독고다이 치고 자빠진 새끼들이 시작부터 바글바글하니 게임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은 초반에 다 나가 떨어짐.
Moba장르 핵심이 압축된 시간에 RPG처럼 성장시켜서 캐리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인데 히오스는 남탓요소 없앤다고 공용렙에 CS삭제같은거나 했으니 노잼된거죠 그게 질때야 스트레스지 이길땐 기승전결로 거치는 꿀잼요소인걸 모르고
전 오히려 그런 기존 요소들이 힘들어서 가벼운 히오스로 온 사람입니다. 히오스가 망한게 오직 그런 시스템만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블리자드가 aos장르에 대한 기본 이해는 했다쳐도, 그동안 쌓여온 aos장르의 재미를 느낄 요소를 단점으로만 보고 일단 빼보려고 했다는게 문제죠. 결국은 이런 장르를 즐기는것은 기존 장르를 즐기던 층에서 많이 오는 것인데, 절충점을 찾아야지 빼기만 해서는 답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팀플 강조하는것도 문제에요. 모든 AOS가 팀플이 중요하지만 이것은 마치 축구에서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수의 룰이 정해져있고, 그 룰에서 충실하면서 골이라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팀플인 것인데, 이런 팀플이 아닌 5인 6각 팀플을 만들어버린것이 문제. 우리가 축구를 봐도 손흥민에 열광하지만 결국 그 선수가 빛나기위해선 나머지가 다 잘해줘야 빛이 나죠. 근데 히오스에서는 손흥민 같은 공격수에만 사람들이 열광해서 공격수 하고 싶어한다고 그런 부조리 없애겠다고 한게 되려 독이 된거임
그건 전부 결과론이죠. 롤 개발 시점인 09년부터 히오스 출시 시점인 15년까지 MOBA 개발 방향성은 "도타가 ㅈㄴ 어려운데, 어떻게하면 도타 시스템을 쳐내고 쉬운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였습니다. 롤도 같은 방향성에서 나온 게임으로 도타의 액티브 아이템을 위시한 코어아이템 개념은 모두 쳐내고, 스탯 아이템 개념은 룬/마스터리로 인게임 외적인 부분으로 꺼내면서 경량화한 게임이고 히오스도 개발방향성은 동일하게 잡은거구요. 역할군 부분도, 리그오브레전드 Pre~3시즌 초창기까지는 당시 도타에 유행하는 EU메타 (1-1-2 + 1)이라는 고정 역할라인 메타가 자리잡으니 베이비시팅하지말라고 서포터 유지력 심각하게 너프 / 캐리 몰아주지말라고 바텀 캐리 너프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시즌이 거듭되고, 오랜 시간 길어지면서 유저층이 고이고, 점차 니즈가 바뀌니 아이템 코어 개념을 다시 도입하고, 고정 역할군을 전폭적으로 밀면서, 현재의 리그오브레전드 시스템이 된건데 지금의 리그오브레전드 모습만 보고, 히오스는 이래서 망했어 하는건 이 장르가 거진 15년간 발전해온 히스토리를 전부 고려하지 않는 분석이네요.
그 가벼운게 대중적이지 않으니까 실패한거죠..나는 재밌는데? 그게 게임의 흥행여부의 표본이 아니니까
그걸 적정선을 모르고 쳐냈으니 실패한거죠
기업이 돈이 안되면 서비스접는게 당연한거지 무슨 이게 공기업이 억지로 운영해서 유지해야하는 SOC도 아니고 ㅋㅋㅋ
초창기 히오스 문제점 지적했다가 비추테러 맞았던 기억나네 ㅋㅋㅋ
히오스 2.0 전에는 수익 적당하게 나고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했었는데, 2.0패치하면서 1년도 안지나서 접어버린거 보면 수익구조를 확실하게 조진게 제일 큰 문제 아닐까 함.
히오스 유저 몇명있다고 수익타령은 희대의 개그죠..그렇다고 뭐 그게 리니지라이크처럼 돈이라도 잘땡기는 BM인것도 아니고
저 히오스에 백넘게 썼는데... 물론 2.0전에요 그전에는 로테이션 50퍼 할인하면 많이들 샀어요
2.0때문에 수익 악화된거 맞아요....
옵치랑 히오스랑 비슷한데 2.0되면서 캐릭이랑 스킨 다 퍼주다보니 수익률 악화된건 맞음 도대체 이걸 상부에서 왜 허가해줬는지 모르겠음
근데 2.0 적용되고 1년만에 접은건 아니지 않음? 1~2년뒤에 업뎃 접은걸로 아는데 2.0과 함께 디바 겐지가 나왔는데 그뒤로 한참 업뎃 됐으니
저도요 아무생각없이 패치를 했어요
내가 알던 블리자드는 이제 추억속에서만 볼 수 있는건가........
우리 식당 정상 영업합니다.
섭종 안한게 어디야
뭐 망한게임 서버 유지한다는데 좋은거지 뭔 추억속의 블리자드 타령임 어이가없네 다른 게임사면 진작 섭종했지 블자니까 서버 유지라도 하는거아님?
여기서 까는 것들 중 태반이 게임 하지도 않을듯 그냥 블자 까기 위해 들어와서 댓글 싸지름 자기가 정의라는 블자가 악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싸지름 ㅋㅋ
넥슨 일랜시아, 어둠의 전설, 아스가르드가 아직도 서비스 되고 있는거 아시나요? 블자 말고도 다른 애들도 서버 유지는 하려면 잘만 함
아이고, 그래서 뭐 절이라도 해야하나요? 애초에 흥행이 못 한 건 회사 탓이지요.
"자기가 정의, 상대가 악" 자기소개인가요?
블빠들이 여기서 실드치는것만큼 히오스를 열심히했으면 망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적 블까임? 대깨짓도 정도껏 해야지
돈 안벌리는 게임 서버 유지라도 한다는데 뭔 악의축인것마냥 까대는게 자기가 정의인줄 아는 거 아님?
그 돈 안 벌리는 이유는 블리자드가 엉망으로 운영을 해서입니다. 악의 축이라는 표현은 모르겠지만 책임은 있지요.
게임 관리는 회사가 해야하고 책임 져야지요.
짱리자드 사건 보면 악의축 맞는데?
오프라임이랑 지클레프만 ㅈ된거지 뭐
대충 롤이나 베끼지
아이템이랑 막타가 힘들어서 히오스에 왔는데 여기도 따라하면 다른 게임을 찾는게 좋을 듯...
롤 베낀 게임을 누가 함..
블리자드 좋아하는 롤 유저가 유입되겠죠 사실 베끼는건 둘째치고 재미있게 만들었으면 해결됐을 문제이긴 함 히오스는 너무 재미없는게 문제였던거라
배낀 겜을 누가하냐니 ㅋㅋㅋ 그럼 롤도 배낀겜인데 왜 인기 개많음?? 롤토체스도 그렇고 오히려 잘된 시스템을 배끼고 나머지 부분을 해당 ip에 맞게 잘 흡수하면 됫음
저는 롤 시스템이 너무 적응안되서 히오스했던 유저라 롤 배끼면 접었을 것 같음...
롤은 도타보다 덜 하드코어해서 흥해서 그럼
도타나 롤이 있는데, 롤과 유사하게 만들면 뭐하러 히오스를 하나요? 그냥 하던대로 도타2나 롤을 하지
마지막 가기전에 새영웅은 기대도 안한다. 최소한 빠대 블라인드 픽이라도 되게 바꿔줘 제발.. 시스템이 잡아주는 조합에 진절머리가 난다..
좀 다른 얘긴데 왜 처음에 게임낼때까지 명칭이었던 '블리자드 올스타'가 아니라 '히어로즈 오브 스톰'으로 냈을까? 전자가 조금더 유입을 끌어올수 있었던 명칭이었던것 같은데...
일단 엔진도 너무 구식이고, 게임 자체도 디자인이 별로였죠. 진짜 기대하던 게임이었는데 처음에 시작 해보고 나서 좀 이상함을 느껴버린... 반면에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경우는 매시즌 패치도 들어가고, 여전히 버그는 많지만 디자인도 바꾸고 하니 고인물이 상대적으로 덜 하고... 오버워치는 운영이 망쳤다고 볼 수 있지만 히오스는 애초에 구상 자체도 좀 아쉬웠다고 봅니다.
애초에 히오스 시스템부터가 여기에 메타라도 나와버리면 쉽게 메타변경이 어려울정도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농후했죠. 이론상으로는 그럴 듯 하지만 한번 삐끗하면 방향을 쉽게 틀수도 없는 시스템이라..
결국은 히오스 처음 기획할때 피하고 싶었던 단점들이 더 극대화될 가능성이 있었죠. 트롤은 더 심해질거고, 팀탓 역시 마찬가지...
뭐하러 서버 유지하면서 돈낭비해 빨리 섭종하고 그 돈으로 다른거에 투자나 하란말이야
5인팟vs솔플 붙여서 다인팟들 양학겜으로 변한게 망겜으로 가속화했음
그건 이미 업뎃 중단된 이후 발생한 일들임 ㅋㅋ
5인팟 이악물고 실드치던 블빠새기들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쳐하지도 않으면서 블리자드라는 이유로 무지성실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인팟 가리는 원숭이패치했다고 좋다고 빨아대는거보고 인간이길 포기한 새기들인줄 그거 가린다고 오인팟은거 모르냐?ㅋㅋㅋㅋㅋㅋㅋㅋ카악 퉷 역겨운새기들
한 1~2년 유지하다가 섭종 수순으로 들어갈거 같음
디아1이랑 디아2도 서버 유지하는 애들인데 그 게임들보다 사람 많은 히오스를 섭종할까 싶은데
디아2보다는 적지 않을까요?
히오스 초기 동접도 스타1이나 스타2보다도 동접이 적다고 하던데...지금은 더 적을 것 같고..디아는 파밍과 엔드 컨텐츠를 즐기는 RPG지만 히오스는 PVP죠. 이거 업뎃이 중단된 순간부터 유저 감소는 피할 수가 없음..
사실상 섭종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산주의가 왜 망하는지를 게임으로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리자드 올스타로 망할수가 있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렇게 게임 안하는 사람이 공산주의 어쩌구 한다니깐
히오스 근본인 공산주의마저 이렇게 부정하니까 회사에 피드백이 제대로 들어가겠나? 꼭 빨갱이가 공산주의는 완벽하다라는것과 하등 다를게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망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 레벨 공유하는 시스템이랑 피드백이 들어가는지 마는지랑은 무슨 상관...?
잘알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공산주의 어쩌구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노잼의 근본이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 레벨 공유한 건 규칙의 차이이지, 만악의 근원 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밸런스 패치 늦고 신규 컨텐츠 부족하고 운영은 엉망인게 더 문제이지요.
밸패 늦고 컨텐츠가 부족해도 기본 시스템이 좋으면 패치가 될때까지 기본은 유지는 하는데, 이 게임은 팀 레벨 공유도 문제인데 나머지도 대응을 잘 못하니 몰락이 더 빨라진거임. 하기사 히오스 시스템 자체가 뭘 바꾸고 싶어도 빠른 변화가 불가능한 시스템임. 도타나 롤이나 이 게임들은 맵을 좀 바꾸고 룰에 변형을 약간만 줘도 새로운 게임 같은 느낌이 드는데, 히오스는 근본시스템이 이런 변화를 막고 있었음. 그러니 패치를 해도 금새 밸런스에 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 여기에 컨텐츠도 기본이 같으면 변형을 줄 방법이 적으니까요.
나는 졸라 재미있던데.. ㅜㅜ 살려내라
올타임 노잼 게임이지만 루리웹 한정 여론이 갈수록 좋아지는 신기한 게임 리그 폐지되는 것도 이젠 어쩔 수 없다 식이 되네 ㅋㅋ
2년 지나면 그래도 히오스만한 갓겜 없었다 이러겠구만 ㅋㅋ
그런 적 없습니다. 아까부터 문제점 개선 해야했다는 댓글 밖에 안 보입니다만.
히오스에 대한 정획한 카운터 예가 발로란트임. 게임도 노잼 사라또 없지만 프로리그가 계속 유지되지까 유저풀이 증가하고 사람들도 찾아옴.
전혀 아닌 것 같은게 일단 발로란트가 그렇게 까지 노잼 겜은 아닌데다가 히오스는 리그가 망해서 유저가 사라진게 아니라 겜이 재미없어서 유저가 없으니까 스폰서도 안붙고 리그도 사라진거임
월간 이용자 카스 절반이라던데 왜 사람이 없음
우리나라에서야 그놈의 핵방지 뭐시기때매 인식 나락갔지 의외로 현재 총겜중에 최상위권임
적자 레스토랑 폐업 했네
저 ip가지고 망할수도있다을 보여준 갓겜ㅋㅋㅋ
제국의 쇠퇴를 보는 느낌이다. 뭐 블리자드 제국에서 히오스는 원래 지방도시기는 한데 수도권 ip도 요즘 시원치 않아서...
블리자드 IP의 힘이 다해가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구나
뭐 지금이랑 다를것도 없구만 왜들 호들갑이지 아직 하고있는사람들은 이미 익숙한 상황이고 신영웅? 예토전생? 기대 접은지 오래됨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