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론은 스타듀 밸리 1.6이 '버그가 없고 모든 플랫폼에 출시'되어야 헌티드 쇼콜라티에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DeepL 번역)
스타듀 밸리의 1.6 업데이트가 지난 주에 출시되어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에릭 바론은 아직 작업이 끝나지 않았으며 1.6과 관련된 모든 작업이 완료되고 마무리될 때까지 다른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바론의 차기작인 헌티드 쇼콜라티에에 대한 업데이트가 더 있느냐는 팬의 질문에 그는 간단하게 답했습니다: "다시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먼저 스타듀 1.6이 안정화되고 버그가 없는 상태로 모든 플랫폼에 출시되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주름을 다듬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최근 트위터에 올라온 거의 모든 게시물에 대한 답글을 보면 플레이어가 1.6의 버그와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거의 모든 질문에 대해 바로 아래에 구체적인 내용을 요청하는 바론의 답변이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플레이어는 플레이어가 숲에 메이플 시럽을 가져오는 이벤트에서 곰의 얼굴이 오른쪽으로 치우친 것처럼 소름 끼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론은 이 버그는 1.6.3에서 "큰 스프라이트에 시각적 오류가 있는 몇 가지 다른 경우(클린트 해머링, 섬 개구리)와 함께 수정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헌티드 쇼콜라티에에 관한 소식이 전해진 지 3개월이 지났으며, 마지막 업데이트는 2023년 크리스마스에 공식 블로그에 게시되었습니다: "헌티드 쇼콜라티에에 대해 많은 작업을 해왔고,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게임의 핵심 요소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모든 것을 공개하기보다는 게임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서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비밀리에 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저도 바론처럼 해야 할 일이 많다면 비밀리에 일하는 편을 택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헌티드 쇼콜라티에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할지 기대가 되며,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제 삶을 대신할 다음 포근한 시뮬레이션에 대한 업데이트를 간절히 기다릴 것입니다.
책임감 있는 제작자네.. 버그같은거 다 잡으려면 시간도 꽤 걸릴텐데. 요즘겜은 패치 하는척 하다 탈주하는데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결국 손이 가지 않던 스타듀밸리...
모드로 초상화만 좀 바꾸면 할만 할거 같더라고요
책임감 있는 제작자네.. 버그같은거 다 잡으려면 시간도 꽤 걸릴텐데. 요즘겜은 패치 하는척 하다 탈주하는데
갓겜
노맨즈와 더불어 고봉밥 2탑 이젠 그만 게임 놓게 해줘라고 빌어야할판 ㅋ 과연 고봉밥 2탑의 업뎃은 언제까지...
솔직히 이제 놔주고 신작 만들어줬으면 ㅜ 이제 배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