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건담 브레이커 4 개발자가 말하는 과거의 실수의 교훈, 스위치 성능 등
반다이 남코는 뉴 건담 브레이커의 실망 이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담 브레이커 4의 이름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이 아닙니다. 그 영광은 뉴 건담 브레이커에 돌아갔고, 반다이 남코는 중간 정도의 평판과 팬층에 대한 전반적인 평판이 좋지 않아 간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대신, 건담 브레이커 4는 10년이 지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콘솔 출시작으로, 반다이남코는 이 게임이 시리즈 전체의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나카 마사노리는 IGN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건담 브레이커 4를 개발하기 전에 뉴 건담 브레이커에서 “많은” 피드백을 수집했다고 말합니다. 주요 내용은? 팬들은 숫자에 대해 혼란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가 AI가 조종하는 모빌 슈츠를 부수고 자신만의 새롭고 기괴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시리즈의 장점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뉴 건담 브레이커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라고 다나카는 설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건담 브레이커 4의 PvE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변화로, 이제는 품질을 지원하고 게임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디오라마 모드(다양한 장면에서 모델을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드)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 액션을 개선한 것뿐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간 건담 브레이커
2013년 플레이스테이션 3와 비타로 처음 출시된 건담 브레이커는 “건프라”라고 불리는 건담 시리즈에 널리 퍼진 모델 문화에 기대어 마니아층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전통적인 핵 앤 슬래시 방식의 게임 플레이를 채택하고 있지만, 실제 모델 키트의 부품을 조합하여 나만의 우스꽝스러운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이러한 디지털 키트배시 작품의 의도치 않은 유쾌함은 건담 서브컬처의 지속적인 부분을 활용합니다.
이 시리즈는 세 작품을 거쳐 뉴 건담 브레이커로 리부트되기 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뉴 건담 브레이커는 커스터마이징과 스토리가 다듬어지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으며 다시 넘버링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반다이 남코는 건담 브레이커 4를 통해 팬들의 피드백을 경청하고 싱글플레이 중심의 경험과 선택적 협동 플레이로 다시 방향을 전환하여 성공했던 요소로 돌아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 합니다.
무엇보다도 한 손으로 무기를 양손으로 휘두르고 다른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커스터마이징이 강화되었습니다. 향상된 커스터마이징을 강조하기 위해 마타노 켄타로가 직접 제작한 커스터마이징을 선보입니다. - 곰 머리와 네오 지옹 다리, 발톱을 가진 괴물 같은 분홍색 볼입니다.
“보시다시피 배경을 변경할 수 있고, 다양한 색상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처 보여주지 못한 풍화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마타노는 모델 제작자들이 디자인에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기 있는 기법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합이 정말 방대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건담 브레이커 4는 플레이스테이션(PS4, PS5, 스팀에도 출시)에서 주로 출시되던 건담 시리즈가 닌텐도 스위치로 데뷔하는 첫 작품입니다. 팬들이 예상할 수 있는 기술적 타협이 있느냐는 질문에 타나카는 대부분 낮은 프레임 속도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며, PS5에서는 60fps,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30fps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건담 브레이커 4는 기존 팬과 새로운 팬 모두에게 다시 자리매김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마타노는 “팬들이 건담 브레이커 4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라며 “모든 피드백을 읽고, 모든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 세대, 다음 게임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건담 브레이커 4는 8월 29일 닌텐도 스위치, PS4, PS5, PC로 출시됩니다.
다른 플랫폼에 비해 프레임 속도가 다르다는 것뿐 이라고 거짓말 하지 마슈 대부분 멀티 플랫폼 보면 프레임 뿐만 아니라 그래픽도 후져지며 최적화 이상으로 실행 불가 수준 작품들 많이 나옵니다. 진짜 제대로 최적화 아니면 내놓질 마슈
다른 플랫폼에 비해 프레임 속도가 다르다는 것뿐 이라고 거짓말 하지 마슈 대부분 멀티 플랫폼 보면 프레임 뿐만 아니라 그래픽도 후져지며 최적화 이상으로 실행 불가 수준 작품들 많이 나옵니다. 진짜 제대로 최적화 아니면 내놓질 마슈
그렇게 구라를 치지 않으면 닌텐도가 이놈~~하나보죠.
제작자들 입장에서 스위치판 졸 구려요~ 이렇게 말할수도 없을테니 뭐 그려려니 해야죠. 저사람들뿐만 아니라 발매전이나 후나 기종차이에 대해 정직하게 말하는 곳은 없죠. 확실하게 알아볼려면 발매후에 실구 소비자들 소감보고 판단해야 그나마 알수있으니.
걍 재탕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