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의 군주 DLC에 새로운 아키타입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일부 직업은 제외되었습니다. 저희는 가면의 춤 DLC에서 나머지 직업의 새로운 아키타입을 추가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저희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를 위해 특별히 많은 아키타입을 개발했습니다. 다룰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전통대로 이 글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2부에서는 더 많은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도 저희처럼 영감을 받아 다음 플레이에서 이 새로운 아키타입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몽크 - 취권 마스터(Drunken Master)
저희 목록에서 가장 기대되는 첫 번째 아키타입은 당연히 술에 취한 몽크, 일명 웅장한 취권 마스터입니다.
저희 RPG에서 몽크는 낮은 레벨에서도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탱커'로 자주 사용됩니다. 취권 마스터 아키타입은 기력 포인트 능력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으며, 몽크의 취한 정도에 따라 특정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놀랍게도 이 몽크는 술을 마시면 기 포인트를 재생하며, 몽크의 레벨이 높을수록 더 많은 기 포인트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레벨에서는 취권 마스터가 알코올을 생산하는 능력을 얻게 되어 몽크의 전투 능력이 더욱 강화됩니다.
이 아키타입을 선택하는 사령관은 실라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파티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즐기되, 기억하세요 - 음주는 재산에 좋지 않습니다!
슬레이어 - 블러드시커
블러드시커의 아키타입은 수석 게임 디자이너인 안드레이 스베르쿠노프가 발명하고 개발했습니다. 그는 게임 속 슬레이어 아키타입이 모두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뭔가 다른 것을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뱀파이어 헌터 D에서 영감을 받은 아키타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블러드시커는 진정한 뱀파이어는 아니지만, 저주받은 핏줄로 인해 뱀파이어에 가까운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블러드시커는 슬레이어 재능을 지니지 않습니다. 대신, 블러드 포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새로운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치명타 공격을 수행하거나 까마귀 형상을 한 상태에서 주변 적의 피를 빨아들여 쌓을 수 있습니다. 형태를 바꾸고 공중에서 공격하여 적군을 공포에 떨게 만드세요! 사령관의 영광을 위해 적을 잡아먹고 피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세요!
이 아키타입은 음유시인이 더욱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제공합니다. 첼락시안 디바의 뛰어난 목소리는 아군을 강화하는 동시에 적의 고막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전성기에 이 아키타입은 유명한 밴시 비명을 따라하는 법을 배워 적의 몸을 예전의 시든 껍질로 만들 수 있습니다. 놀라운 노래 실력으로 아군을 놀라게 하고 적을 겁에 질리게 하세요!
이 스칼드 아키타입은 모욕과 도발로 적을 자극하여 방어를 포기하고 무모하게 공격하도록 유도한 다음 뒤에서 단검으로 마무리합니다. 선동자는 도적의 고급 능력을 통해 강화할 수 있는 은밀한 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레벨에서는 이 아키타입이 영감을 받은 분노를 사용하여 이러한 능력을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이제 지휘관과 동료들이 항상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파이터 - 타이탄 파이터
타이탄 파이터는 한 손으로 양손 무기를 휘두를 수 있습니다 -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이 아키타입은 한 번에 두 개의 거대한 무기를 사용하여 강력한 일격을 가하고 적을 분쇄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적을 무찌르고 영광의 길로 나아가세요!
살아있는 그리모아는 파이조의 오리지널 아키타입에 대한 새로운 해석입니다. 인퀴지터는 항상 투사와 마법사 사이에 있는 존재였으며, 저희는 플레이어가 이 두 가지 측면에 모두 집중하도록 장려하고 싶었습니다. 이 인퀴지터 아키타입은 악마에게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커다란 성서라는 독특한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그리모아는 전투 사제처럼 이 성서에 마법을 부여할 수 있으며, 전투에서 마법과 비마법 공격을 모두 사용하여 능력의 강도를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이 아키타입의 최종 능력은 매우 강력하여 거의 모든 상대를 순식간에 죽일 수 있습니다. 이 성서를 잘만 사용하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으니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야 합니다!
그래 봐야 버프 수십개씩 쳐바르고 짜여진 대로 파워빌딩 안하면 어차피 미스만 뜰 거면서.... 패스파인더 crpg는 전투가 파워 빌드랑 버프가 모든 걸 결정하는 게 너무 싫음. 운빨 빌드나 컨셉 플레이는 발붙일 곳 없는 냉혹한 세상.
그래 봐야 버프 수십개씩 쳐바르고 짜여진 대로 파워빌딩 안하면 어차피 미스만 뜰 거면서.... 패스파인더 crpg는 전투가 파워 빌드랑 버프가 모든 걸 결정하는 게 너무 싫음. 운빨 빌드나 컨셉 플레이는 발붙일 곳 없는 냉혹한 세상.
아울캣 게임은 토이박스로 적당히 타협하면서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의분의 몬스터들 AC 랑 명중 설계는 실패가 맞음 코어 난이도만 가도 몇몇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미친 적들 잡으려면 민맥싱이 필수... 언페어는 뭐 말 할 것도 없고, 민맥싱이 강제 되는 난이도로 오히려 빌드의 다양성을 해치는 것 같긴 함
독자 규격으로 밀고 나간건 좋은데, 너무 복잡하고 플레이하는게 힘듬
민맥스 빌드야 뭐 연구하는 재미도 있고 해서 괜찮은데... 언페어쯤 가면 진짜 전투 한 번 할 때마다 버프 계속 수십개씩 파티원한테 돌리고 시간 다 될까봐 전전긍긍하는 게...나중 가면 고통스럽긴 함. 버프 지속시간이나 자동 버프 등록이라도 되게 게임 시스템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전투 준비 30분에 전투 10초에 끝... 이런 식이면 현타 진하게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