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에서 다시 돌아오는 던전에 대한 몇 가지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리자드
■ 보랄러스 공성전
- 두 진영 플레이어 모두 얼라이언스 버전 보랄러스 공성전을 진행하게 됩니다.
- 에쉬베인 관측병의 발견된 대포가 더 이상 몹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 죽음의 상흔
- 상태이상의 거수
- 신화 및 쐐기돌 난이도에서 비활성화됩니다.
- 잊힌 벼림망치
- 삭제됩니다.
- 핏빛 투창
- 즉발 피해량이 90%만큼 감소합니다.
- 이제 적중당한 적에게 중첩 가능한 약화 효과를 부여합니다.
- 버려진 방패
- 더 이상 정신 집중 효과가 아닙니다.
- 방패를 활성화하고 캐릭터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버려려진 방패, 핏빛 투창, 방출된 령의 위치가 업데이트됩니다.
■ 티르너 사이드의 안개
- 이제 타우렌, 높은산 타우렌, 나이트엘프, 드루이드, 약초채집을 배운 캐릭터가 각 덩굴 관문과 체크 포인트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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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본 서버 적용할때는 "합리적인 난이도"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잘하는건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직접 해봐야 알게 될듯.
근디 1시즌부터 옛날 던전 끌고와야하나.. 1시즌은 내부전쟁 가고 2,3시즌 반반하고 4시즌 내부전쟁 던전 다시 하면 좋을껀디.
저도 용군단 시즌1때 이게 좀 아쉬웠네요
오히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용군단 2시즌때 헤클로 전투단을 쐐기로 만낫다가 지옥을 겪은 일도 있다보니 아무래도 좀더 데이터가 축적된 던전으로 대처를 할 요량 같습니다.
헤클로의 전투단... 개10사기...
죽상은 오브젝트 사용 및 키리안 성약인 사람 유무에 따라 난이도 아예 달라지는 곳이라 어떻게 할지 기대했는데 그냥 공평하게 거의 없는 식으로 처리해 버렸군요. 특히 폭딜의 기폭제가 되는 창 망치 콤보는 아예 막아버린 게 큼
티르너는 걍 열게 해줘라 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