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 인터렉티브는 라이프 바이 유가 취소됨에 따라 패러독스 텍토닉을 폐쇄했습니다.
패러독스는 라이프 바이 유가 만족스럽지 못한다 언급한 후 게임을 취소했습니다. 패러독스는 이 게임을 제작하는데 2억 800만 크로나 (275억 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이 취소된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패러독스는 텍토닉을 폐쇄한다 발표했습니다.
패러독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패러독스 인터렉티브는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있는 전체 지분을 소유한 스튜디오 패러독스 텍토닉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2019년부터 출시가 취소된 라이프 바이 유 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24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라 언급했습니다.
심즈 만들기가 힘들긴한가부네
악명 높은 DLC수로 벌어 놓은 돈이 있으니 제작사 하나정도는 날려도 별 리스크 없지 ㅋ
개발취소에 따른 후폭풍이군요....ㅠ
심즈 만들기가 힘들긴한가부네
EA는 심즈를 오래 전부터 만들어와서 노하우가 많이 쌓여있는데, 후발주자들은 그 노하우들을 한번에 따라잡아야하니 힘들겠지...
악명 높은 DLC수로 벌어 놓은 돈이 있으니 제작사 하나정도는 날려도 별 리스크 없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