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더 폴른, 수개월간의 '복합적' 반응 끝에 최근 스팀 리뷰에서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엇갈린 평가로 혼란을 겪었던 소울라이크 RPG 로드 오브 더 폴른은 현재 스팀에서 “대체로 긍정적” 평점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희의 로드 오브 더 폴른 리뷰에서는 Hexworks의 중세 다크 판타지가 출시 초기의 정체성 부족부터 실행 문제까지 몇 가지 아쉬운 점을 자세히 다룹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게임은 꽤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그 때문에 오랫동안 스팀에서 호불호가 엇갈린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제 소울라이크는 밸브의 PC 플랫폼에서 가장 최근의 리뷰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표시되면서 참호에서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로드 오브 더 폴른의 스팀 페이지의 최신 리뷰 중 하나는 “출시 당시 게임을 괴롭혔던 심각한 버그와 성능 문제가 해결되었다”며 “현재 상태에서는 대체로 훌륭한 소울라이크”라고 평가하며 게임의 반응이 개선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또 다른 유저는 Hexworks가 “꾸준히 게임을 업데이트해 왔다”며 이제 “환상적인” 타이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 오랜 플레이어는 개발사가 출시 이후 “놀라운 노력”을 해왔고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고 설명하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로드 오브 더 폴른은 최근 몇 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받았는데, 4월에 출시된 “마스터 오브 운명”은 “출시 이후 출시된 30개가 넘는 업데이트의 정점”이라고 Hexworks는 말합니다. 이 패치는 수많은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업적, 모디파이어, 무작위 생성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개의 보스 러쉬 모드로 구성된 “기술과 인내의 궁극적인 시험”을 추가하는 또 다른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두 패치 모두 스팀에서 꽤 호평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https://x.com/lotfgame/status/1798021901958434985
이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램프베어러 여러분. 오래도록 계속되길...
빛 속에서 우리는 걷는다.
HEXWORKS
게임패스로 해봤는데 진짜 게임 조까치 만들었더라. 왜 소울라이크 스트리머들이 학을 떼면서 깠는지 알겠음. 어려운게 아니라 조까틈.
압도적 긍정적도 아니고 매우 긍정적도 아니고 대체로 긍정적 ㅋㅋ
최근평가 대체로 긍정적을 이렇게 홍보하나 ㅋㅋ
겜 안해봤는데 '어려운게 아니라 조까틈'에서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음 ㅋㅋ 그런 게임들 가끔씩 있죠
게임패스로 해봤는데 진짜 게임 조까치 만들었더라. 왜 소울라이크 스트리머들이 학을 떼면서 깠는지 알겠음. 어려운게 아니라 조까틈.
개쌍마이웨이
겜 안해봤는데 '어려운게 아니라 조까틈'에서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음 ㅋㅋ 그런 게임들 가끔씩 있죠
스꼴라 느낌인가요?
스콜라보다 더 ㄱ같은게 재미도 없고 반복적으로 ㅈ같은 상황을 강제로 경험하게하고 피할길도 회피법도 공략도 없음요
자신이 마조취향이라면 필구
최근평가 대체로 긍정적을 이렇게 홍보하나 ㅋㅋ
잘 만듬 ㅇㅇ
리뷰수가 450개도 안되는거가지고 너무 호들갑 아닌가 근데ㅋㅋ..
압도적 긍정적도 아니고 매우 긍정적도 아니고 대체로 긍정적 ㅋㅋ
마케팅비가 제작비의 절반수준 액수던데 홍보하나는 일품이내요
게임 조카타고 하도 설래발쳐서 쳐다도안보는데 왜 긍정적임 이것도 스타워즈제다이처럼 똥PC애들한테 까이는 명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