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안그래도 월탱하는 사람 얼마 없는데. 하는 사람들끼리 사이좋게 ^^ 지냅시다.
상황에 따른 자리. 보시면서 해보시면 확실히 도움이 될수도 있고. 6^
라세이니 조우전이면 무조건 저쪽으로 달리면 3판에 2판정도는 상대편이 없을것이며.
그 2판중에 1판은 제대로 꿀을 빨수가 있습니다.
패튼 수도원은 아군이 헤비라인 자체를 버리는 상황 (완전 지는 매칭) 일때
굳이 가운데 올라가지 마시고 기다리면 알아서 헤비라인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물론 그전에 15:0으로 전멸하면 할수 없고요. ^^
손가락 쫌 되시면 62나 140으로 풍차쪽 올라가서 헤비 올라오는거 견제해서
너무 적극적으로 싸우지 마시고 아군 올라올때까지. 대략 1-2방 만 맞춘다는 자세로 하시고.
잘 맞는다고 계속 하다가는 어그로 제대로 끌려서 두둘겨 맞을수도 있습니다. 욕심은 금물
만약 올라갔는데 자주포 본인쪽으로 초탄 날리면 장전시간 계산해서 아예 싸우질 마세요.
자주포가 쪼는건 올라가서 앞에 헤비랑 싸우는데 내 포 시선 으로 상대방 헤비가 보이지 않는데.
육감과 나를 조준하는 느낌표가 동시에 뜨면 그땐 자주포가 쪼고 있는것이니까 주의 하시고요.
나를 조준하는 느낌표는 제가 알기로는 나에게 포신을 돌리는것을 기준으로 하니까.
기존에 자주포가 해당 지역으로 포방향 하고 있다면 뜨지 않습니다.
프로호로스카는 여러번 올렸으니 대충 동영상을 베이스로 잡고 싸우면 될듯 합니다.
열심히 중형타서 판을 캐리해 봅시다.
10티어 패튼 수도원
10티어 엑센츄
떼-유기 말리노프
떼-유기 프로호로
짱■ 9티어 라세이니
짱■ 9 티어 호구식. 지크리프트 마스터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아군이나 적군의 실력 이전에 항상 자리 싸움에 신경쓰는 편인데 덕분에 여러 맵에서의 위치 선정을 다시 한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에 적어주신 팁 중에 "육감과 나를 조준하는 느낌표가 동시에 뜨면 그땐 자주포가 쪼고 있는것이니까 주의 하시고요."라는 내용에서 지난 17년 12월 6일에 진행된 4.2 업데이트로 인해서 이제 콘솔 버전에서도 자주포의 조준 여부를 알 수 없게 됐습니다. ㅠㅠ 당시 공식 홈페이지의 4.2 업데이트에 대한 프리뷰에 나온 내용은... 피탐지 알림 변경 4.2 업데이트에서 적에게 발견되었을 때 나타나는 알림이 “발견”에서 “목표로 지정됨”으로 변경됩니다. 시점의 방향에 따라 활성화되지 않는 알림이 상황 파악에 더 도움이 되도록 이제 알림은 적이 플레이어의 전차를 발견하고 시점을 플레이어의 전차에 향해야만 활성화됩니다. 자주포 전략 모드(조감 시점)는 피탐지 알림을 활성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었었고, 업데이트 노트에서는 되려 간단하게 언급만 되긴 했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발견" 알림 시스템이 “목표로 지정됨”으로 변경됩니다. 피탐지 알림이 방향 조건을 요구하지 않도록 변경했습니다. 플레이어의 시점 방향에 관계없이 알림이 활성화됩니다. 사실 공식 포럼의 관련 내용은 좀 더 세밀하게 게시가 되어 있긴 했는데, 아무래도 패치 노트만 번역하다보니까 그런 내용인 좀 줄어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아무래도 글이 길어질 것 같고 댓글로 그런 글을 장황하게 쓰는 것도 작성자님에게 폐를 끼치는 일일 수 있으니 해당 글은 별도의 게시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