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초창기부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만렙이 아마 20몇이었던거 같고 리시타랑 그 방패여캐랑 둘중에 뭘하지 고민끝에
리시타가 슉슉 피하는 맛도 있고 간지나길래 선택했고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시즌1,2 나중에 기계로 된 레이드보스랑 해적들 나오는거 까지 하다가
한번 안하기 시작한 이후로 접었었네요
이번에 컴도 새로맞췄고 마침 신캐도 나온다기에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당시에도 망겜이네 뭐내 말이 좀 있었던 상태에서 그래도 나중에 컴 새로 사면
다시 와야지 했었는데 이제는 거의 망한건가요?
로스트아크랑 이거랑 같이 하려고 했는데
왠지 로아에 전념해야 할거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