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에 막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활동도 좀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말고는 딱히 할말이 없네요. 다크소울 플레이 소감이나 적어보겠습니다.
스샷은 현재 키우는중인 결정인챈 기량캐인데 구릿빛 피부를 좋아해서 좀 가무잡잡하게 만들었었던 녀석입니다.
처음에 할땐 여캐좀 취향껏 만들어본다고 몇시간동안 수십번을 갈아치우고, 처음에 닥돌하면서 잡몹한테만 100번을 넘게 죽었네요ㅋㅋㅋ
게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대수의 공허였는데, 수정도마뱀이 게임종료를 하루종일해도 안나오더라구요;
아이템을 번지점프로 먹어야 하는 점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가장 귀찮고 짜증나는 구간입니다;
현재는 회차돌면서 장비들을 모으는 중인데, 흑룡꼬리를 못자른게 너무 분하네요.. 더러워서 못해먹겠습니다.
흰팬 소환도 할 수가 없는게.. 처음 할때부터 윈도우라이브 인증에 문제가 생겨서 멀티를 지금까지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이번회차 돌때도 혼자서 2시간동안 흑룡이랑 씨름을 했었는데 결국 실패했네요.
마지막으로 정품인증이라도 하고 후딱 회차넘기러 가보겠습니다.
루리웹에 에스트병은 챙기시고 오셨겠지요!? ㄲㄲㄲ
이빠이 챙겨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