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체가 보스다 이런느낌인데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난이도가 낮다는게
너무 쉽다고 느껴지면 직접 때려잡아도 되지만 시간이 너무 걸리는감이 있어서
욤처럼 뭔가 의미 이벤트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뭔가 많이 아쉽네요
설마 dlc에 나오는 용도 이런식 ???
스테이지 전체가 보스다 이런느낌인데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난이도가 낮다는게
너무 쉽다고 느껴지면 직접 때려잡아도 되지만 시간이 너무 걸리는감이 있어서
욤처럼 뭔가 의미 이벤트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뭔가 많이 아쉽네요
설마 dlc에 나오는 용도 이런식 ???
글쎄요 그냥 오래묵은 비룡이라서..? 한마리 더 나오는애는 그냥 엘리트몹 취급..
3편보스들은 미야자키스러운 보스공략의 정점이라고 봅니다 다크소울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정작 미야자키는 그렇게 쉽게깰수있는 공략을 유저가 찾게 만드는 방식을 데몬즈때부터 고집했는데 옛비룡도 그중 하나인거죠 자세히보면 3편 보스들은 하나같이 엄청 취약한 약점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그 미야자키만의 고집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