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압 주의 ] 뭐니 뭐니 해도 명절에는 역시 '민속 놀이' 아니겠습니까.
망자의 '민속 놀이', 다크 소울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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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즐추 ]
이거지, 이게 구르기고, 이게 전투지!
리듬 게임 같은 (그리고 회피 모션 및 성능이 매우 매우 마음에 들지 않는) 'P의 거짓'을 하다가 다크 소울 III를 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페이즈 2 내지 3에서 계속 Dog 같이 멸망 중, 멸망 중.
우리 게일 어르신은 여전히 정정하신 걸로.
[ 태양의 직검...너어어어어어는...정말... ]
우리 귀여운 미디르 짱도 만나고,
(조용히 등을 내주기를 기대하며) 곰이 갖은 아양을 떨어도 절대로 길을 열어 주지 않았던 '엄-근-진' 교회의 창(다른 게이머)도 만났어요.
그래서...보내 드렸습니다...본인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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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




[ 즐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