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갑자기 이 게임 처음 시작했을때 든 생각

[루리웹-0262955261]

발매하고 한참 인기있다가 1년정도 지나서 게임이 어려워봐야 얼마나 어렵겠어 하고 시작했습니다

군다보다 어려운 결정도마뱀 겨우잡고 군다잡고 제사장가서 높은 벽인지 뭔지 가라길래 갔는데

솔직히 화토불 옆에 앉아있는 호크우드가 더 어려웠음 ㄹㅇ

암튼 첫 암령을 만나 죽고 템도 주고 그러다가 성당에 도착을 했는데

막 바닥에 앉아있는 아주머니를 죽여라 이런식으로 써있길래 뭐지 하고 죽이고

이상한 그릇 얻어서 막 뒤적거리다가 무희 컷신보고 배때지에 칼방맞고 뒤졌을때

저는 진짜 무희가 2넴인줄 알았습니다.

죽고 화토불로 송환된 저는 도대체 어떤 게임회사가 1넴과 2넴의 차이가 이렇게 심할 수 있는가? 라는 한탄과 함께

20번정도 도전하고 그만뒀었는데

이제는 회차 루트가 군다 - 무희 - 요왕 - 군다가 되었네요...

이게임 다회차 하는사람들 이해 못했는데... 내가 그러고있어...

[출근하기 귀찮다]

어후..변태다

[어릿광대의 추억]

다크 소울 3 재의 군다..
튜토리얼..
결도는 잡몹이며 잡을필요업ㅂ는놈..
그러나 나는 잡느라 4시간 걸림..
ㄷㄷㄷ
재군다도 4시간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