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순으로 쉬운거 부터
발견율은 400이상으로 맞추고 했습니다
착용/소모품 템 : 탐욕의 낙인, 결정의 노야 자검, 탐욕의 금사 반지 +3, 녹슨 동전
- 늑대 검초랑 파란혀는 팔란성채 보스룸 앞 몇번 돌면 금방 쌓입니다.
- 태양의 메달은 로스릭성 첫 화톳불 바로 옆 기사 반복 사냥하면 제법 쌓입니다.
- 약정의표도 아노르론도 계단 은기사 2마리만 반복하면 하루도 안걸리고 30개 이상 쌓입니다. (여긴 맞딜보단 주술이나 마술로 녹이는걸 추천합니다)
- 인간의 웅덩이는 퇴적지 첫 화톳불 습한몹 세마리 반복, 꽤 안나옵니다. 운이 없어선지 이틀이상 갑니다.
- 척추뼈.... 카사스의 묘지, 정예 해골몹, 드랍률도 최악이고 도는 코스에 쓸데없는 잡해골 방해 때문에 시간은 더 걸리고 이때까지 수집중 최악입니다.
- 필리아놀 장식은 트로피 업적이랑 관련 없어서 굳이 모으진 않았아요. 교회의 창 보스룸 앞 기사 하나 반복으로 잡으면 줍니다.
회차보정이 변수긴 하지만 그거 논외로 하면 교창은 그냥 오프라인 상태에서 하프라이트 계속 되살려내면서 잡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죠
인간의 웅덩이는 엘드리치 방 근처에 있는 주교들 잡는 게 훨씬 잘 나올걸요
거기 수량 많아서 주교 잡는편이 더 빠르겠네요
https://youtu.be/Yl6vDE_N1Ic?si=beNwOVECXOuD70Un 직찍인데 척추뼈 노가다는 이게 제일 빠를겁니다.
맞딜보다 훨 빠르네요 방법 바꿔야겠어요 아직도 20개 더 모아야됩니다
그냥 공물노가다는 1회차 기준 신앙캐가 답입니다. 제일 편하고 빨라요 https://youtu.be/oODVI7-8_XQ?si=PJD6XjeZ_m4zlfSm https://youtu.be/Bc704Zrinj0?si=UPoG5h2u2FBNy4nN https://youtu.be/ADYuHJOHcKo?si=vYqwpKTDOChea_eR
맞딜보단 빠르게 녹이는게 낫긴해요
척추뼈는... 플레이 시간이 하루 3시간 정도 기준이라면 일주일이 넘어가는 수가 있죠... 지나칠 정도로 너무 안 나와서 혼자 할 땐 너무 고생입니다... 멀티로 척추뼈를 원하는 유저들끼리 서로 죽어주기를 반복하는 게 압도적으로 수월할 정도죠. =-=;
주말에 바찍해서 결국 완성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