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유저 여러분 세키로를 플레이하다 보스전때 아이템을 다 써서 난감한적 있으시쥬?
다시 파밍하려니 흐름 끊기고 귀찮고 짜증나고 그럴땐 USB를 쓰세요 USB 하나면 다 해결됩니다!!!
무슨 말이냐 세키로를 플레이 하다보면 보스전에 유용하고 필요한 아이템들이 있지요
예를들면 기름병,색종이,사탕류,카타시로 등등등
하지만 이 아이템들은 무한이 아닌 소모성 템이여서 적들을 죽이고 파밍하거나
돈으로 사야하는데 저는 똥손 발컨이라 보스전 대비해서 유용한 아이템들을
파밍해서 모아가도 몇시간씩 수십 수백번 도전하다 보면 소모성 아이템들이라
거진 소모하고 다시 또 파밍을하고 도전을하고 어쩔때는 보스전이 잘풀리고 있는데
템이 모자라 흐름이 끊기는 경우도 있었고 그럴때는 짜증도나고
다시 또 파밍하려니 귀찮기도 엄청 귀찮고 PC처럼 트레이너가 있는것도 아니고
플스2 시절 마냥 액플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뭔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플스4는 세이브 파일을 USB에 백업이 가능한게 생각나더군요
이 기능을 이용해서 해당 보스전에 필요한 템들을 파밍해놓고
보스 직전에 세이브 파일을 USB에 복사해 놓고 아이템을 다 쓰면
백업한 세이브를 본체로 다시 불러와 파밍없이 보스전을 바로 시작하는거죠
이렇게만해도 쾌적하고 스트레스 없는 세키로 라이프가 가능 합니다.ㅜㅜ
표주박 이나 환약 3개 사용 하는것 말군 ...다른 템 사용 하는것 보단 그냥 죽는게 편하든데요...
약간 팁을 드리자면 오른쪽 상단에 파란 귀불 잠깐 뜨는게 오토세이브 하는 순간인데 이게 메뉴를 들어갔다 나오면 무조건 뜨는 방식이라.. 원하는 위치에서 메뉴누르고 나와서 세이브 마크 보시고 정상 종료하시면 원하는 위치에서 로드할수 있습니다.. 세이브 마크 뜨는거 안보고 해당자리서 종료하시면 그 이전 오토세이브 장소에서 로드되니까요 뭐 어차피 보스전 근처에는 항상 귀불이 있으니 크게 의미는 없지만요 ㅋㅋ 근데 usb 백업도 초회차에는 중반까진 써먹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그냥 보스이전에 경험치 보존용으로 스킬 게이지 숫자만 채워서 도전하는게 낫더군요. 예로 1레벨 70프로면 노가다를 해서 2로 딱 채워서 도전하면 경험치 떨어질 걱정도 없고.. 돈도 닌자도구를 업글해두거나 색종이나 사탕같은거 사시면 되고;
표주박 하나면 됫지 뭘...
PS+ 가입자라면 자동 업로드 해제하고 해도 될겁니다. 수동으로 업로드가 귀찮긴 하지만 지장보살 쓰면서 하거나 엔딩볼때 도움이 될꺼 같네요.
약간 팁을 드리자면 오른쪽 상단에 파란 귀불 잠깐 뜨는게 오토세이브 하는 순간인데 이게 메뉴를 들어갔다 나오면 무조건 뜨는 방식이라.. 원하는 위치에서 메뉴누르고 나와서 세이브 마크 보시고 정상 종료하시면 원하는 위치에서 로드할수 있습니다.. 세이브 마크 뜨는거 안보고 해당자리서 종료하시면 그 이전 오토세이브 장소에서 로드되니까요 뭐 어차피 보스전 근처에는 항상 귀불이 있으니 크게 의미는 없지만요 ㅋㅋ 근데 usb 백업도 초회차에는 중반까진 써먹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그냥 보스이전에 경험치 보존용으로 스킬 게이지 숫자만 채워서 도전하는게 낫더군요. 예로 1레벨 70프로면 노가다를 해서 2로 딱 채워서 도전하면 경험치 떨어질 걱정도 없고.. 돈도 닌자도구를 업글해두거나 색종이나 사탕같은거 사시면 되고;
표주박 이나 환약 3개 사용 하는것 말군 ...다른 템 사용 하는것 보단 그냥 죽는게 편하든데요...
초반에 색종이 쪼들릴 때 좋습니다.
이건 다크소울3 블본 할때부터 써왔던 방법인데 유용합니다 ㅎ기침소리도 안쌓이고 ㅎㅎ
막상 이글을 본것은 이미 보스전에 모든템을 다날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