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차쯤 되니 손가락도 좀 업그레이드 된거 같아 뿌듯하네요..ㅎㅎ
사자 원숭이는 벼르고 별려서 8회차 노데미지 함 해볼려고 했는데..
막판에 기스 났네요...ㅎㅎ
한대만 더 치려는 욕구 땜에 노데미지는 역시 힘들더군요~~ㅎㅎ
1회차때부터 도망 다니면서 무쟈게 죽은 아픈 추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ㅠㅠ
제 개인적인 세키로 제일 힘든 보스는 요놈하고 오니 라고 생각합니다..
오니는 3회차 부터는 낙사로 잡아 었는데 이번 8회차는 너도 노데미지 예약이다..
허접 영상이지만 올려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