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gamer 인터뷰 이후 비교적 최근 기사인데 자세한 언급은 없었지만 모든 분들께 조금은 힘이 되시길 바라며 올려봅니다.
수고하세요. 프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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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https://www.google.co.kr/amp/s/www.gamingbible.co.uk/news/elden-ring-dev-fromsoftware-gives-update-about-next-game-20220804.amp.html
'Elden Ring' Dev FromSoftware, 다음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 제공
벤 헉슬리
게시됨 2022년 8월 4일 10:34 BST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8월 4일 10:34 BST
FromSoftware 와 George RR Martin 사이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협업인 Elden Ring 이 2월에 나왔습니다. 이미 유비쿼터스입니다. 이것은 예상한 일이었습니다. Souls 게임은 특히 도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Martin의 작품도 꽤 거대합니다.
2022년 문화정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반년밖에 안된 작품이다. 이것은 FromSoftware 가 이미 다음 게임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놀라게 합니다. 좋은 놀라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습니다.
아직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맛을 보려면 Elden Ring 의 수많은 힘든 보스 전투 중 하나에 대한 비디오를 확인하십시오
Miyazaki Hidetaka는 Elden Ring 뿐만 아니라 전체 Dark Souls 시리즈, Bloodborne 및 Sekiro 의 배후자 입니다. ( VCG 를 통해) 4Gamer와의 인터뷰 에서 그는 미발표 게임이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불행히도 그는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부적으로 이야기할 시기는 아니지만 둘 다 우리의 전형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구체화되는 대로 하나하나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막바지 단계에 있지만, 작업 중인 다른 제목도 있음을 밝혔다. 2018년부터 '작업 중인 3.5라인'이 있다. 우리는 이제 Elden Ring 이 하나였고 "0.5"가 PlayStation VR 타이틀인 Déraciné 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두 개의 미발표 타이틀을 남길 것이며, 그 중 하나는 분명히 최종 단계에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처럼 Soulslikes의 도전과 환경 스토리텔링의 팬이라면 다시 한 번 깊고 집중적인 호흡을 할 시간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그런 이야기를 한게 아닌가 싶네요 메카와 판타지가 결합된 게임
건담의 지온 공국 MS들 + 에스카플로네 +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성계전기) + 워해머 40K 방식의 고전적이지만서도 상당히 세련되어있고 그 외형 디자인 아래 상당히 진보된 과학기술력이 들어가있어서 반전미를 지닌 스페이스 오페라 풍 + 르네상스 스타일의 메카닉을 만들기란 힘듭니다. 일러레들 진짜 대놓고 갈아 죽이는 작업량이라서요
엘든링 DLC 각??
지금까지를 생각하면 희박하긴하지만 과연 어떻게될지요.
아무래도 아머드 코어…
언급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취소하고 다른 걸 진행하지 않은 이상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 전작 관련되서나 소울 장르를 또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어요
미야자키 사장이 디렉팅 하면 뭐가 나오든 재밌을듯
맞아요. 맡기시는 부분이 커질거라곤 했지만 건강관리 잘하시며 앞으로도 계속 제작해주셨으면..
근데 스토리텔링이 불친절했던 것 만큼 프롬이 원래 신작 떡밥에 대한 공개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저도 이젠 잘 모르겠네요
스포일러는 별로 안좋아하시지만 유출은 익숙해졌다는 걸 본적이 있어요
아머드코어는 솔직히 한계가 명확해서 기존의 아머드 코어 컨셉으로 나오면 충성파 골수 팬 유저들만 하는지라 개발비도 못 뽑고 아머드코어 내놓고선 프라모델 팔아먹는걸로 메꾸는 경향이 강하니까 아머드코어를 내놓게 된다면 약간 스페이스 오페라풍으로 내놓지 싶네요 스페이스 오페라풍의 메카닉 물이 겜으로 나온 사례는 없거든요 그래서 아머드코어의 계보나 스타일을 잇되 아머드코어처럼 근현대화된 디자인이나 컨셉을 갖고 나올 것 같진 않습니다
눈물껄룩
그래서 과거에 그런 이야기를 한게 아닌가 싶네요 메카와 판타지가 결합된 게임
아마존슨
건담의 지온 공국 MS들 + 에스카플로네 +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성계전기) + 워해머 40K 방식의 고전적이지만서도 상당히 세련되어있고 그 외형 디자인 아래 상당히 진보된 과학기술력이 들어가있어서 반전미를 지닌 스페이스 오페라 풍 + 르네상스 스타일의 메카닉을 만들기란 힘듭니다. 일러레들 진짜 대놓고 갈아 죽이는 작업량이라서요
듣기만 해도 설레네요.. 에스카플로네 파이브스타스토리라..
진짜 기대 + 궁금하네요. 무슨 게임일까요? 그 게임 속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히히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하네요. 저도 늘 감사합니다.
정말 뭘 내놓을지 알 길이 없군요...그저 기다릴 수 밖에는...
정말 여러 말들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론 장갑기병 보톰즈를 써봐도 좋지 않으려나 합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코프 독이라는 주류 기체(양산형...) 가 나오는 것 말고도 어느정도 개조를 거친 기체들도 있어 확장성도 있고 원작 제작진들이 설정을 세세하게 따지고 들지도 않고 뭣하면 바꿔버릴 정도인데다. 거대한 규모의 전쟁이 벌어지는 이야기가 중점을 이룬 부분까지 있고. 굳이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나오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정말 세계관만 적당히 빌려다 써도 될 정도인데 여러가지 액션의 구현도 프롬이라면 충분히 게임에 녹아낼 수 있을테지만,... 거의 무리겠죠. 다른 건 베르세르크를 프롬이 게임으로 만드는 것...
그런 것도 있군요. 팬들이 다른 회사의 후속작을 만들어주길 바라는 글도 종종 나왔었는데 킹스필드 얘기도 있었어요.
킹스필드에 쉐도우 타워도 제대로 만든 후속작이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전에 답글로 말씀해주셨지만 킹스필드는 꽤나 오래전 게임인데 아직 기억하고 바라는 걸 보면 프롬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킹스필드 덕분에 데몬즈 소울이 나오고 엘든링 까지 이어진거라서 여러가지로 의미가 큰게임이라고 볼수있죠
오 그렇군요
과거 미야자키 사장이 프롬에 입사하기로 마음먹은 이유가 킹스필드 팬인 이유도 있고 킹스필드 팬이었던 소니 관계자가 프롬에 같이 게임 만들자고 해서 나온게 데몬즈 소울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무언가 새로운 조금더 추상적인 판타지소울이 나올거같네요 블러드본 후에 세키로를 정말 짧은 의수 티저로 공개하고 , 세키로 가 볼륨이 큰편은 아닌거로 개인적으로 판단하는데 게임성은최고엿죠 당시 발매때의 뭔가 느낌아닌 느낌과 스멜아닌 스멜이 뭔가 그런비슷한 종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행복 회로 입니다 아아.. 뭐라도 공개가 되었음 하네요 ;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