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전작들중에 있던 그림인가요?
아니라면 이번에 나온 컨셉인가? 저는 엘든링밖에 모르는 바보라 ㅎㅎ
어쨋든 주요 내용이 시선을 나무쪽으로 돌리고 있다 약아빠진 미야자키라고 하면서
이번 DLC에 늪이 안나온다고 했지만. 죽음에 관한것들이 대폭 나오지않을지 시끄럽네요.
제 생각에는
영상에 유저 빨아먹는 쪽쪽이부터 말타고 달려가는 늪지 비슷한데가 그런 컨셉같아서요.
사자탈쓰고 싸우는놈은 죽음의 숨결쓰고.해골로된 몸으로 거대 부메랑 날리는 해골기사에.
시체를 담는 커다란 항아리들도 나오죠. 물론 던지지만.. 그건 다른 항아리 같습니다.
검은 가지가 피어오르는 메스메르의 불꽃
피와잠 죽음을 주 컨셉으로 정한건지 ㅎㅎ
죽음의 안개지대같은게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지렁이 얼굴 같은데;...
일단 그림상으로는 윈터 랜턴이라고 하는 블러드본 몹 같네요.
소위 발광녀라고 불리는.
에이...발광녀는 저거보다는 좀 더 아름다우시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블러드본에 나왔던 몬스터 하고 굉장히 비슷함
죽음과 연관해서 저는 이번 dlc 최종보스를 황금의 고드.. 아니 이제 영혼은 죽고 육체만 살아있는 고드윈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