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씨 1회차 마무리하고 2회차 공략 보면서 퀘깨고 있었는데
보스는 사자무 레날나인가 두놈 잡고
무아 퀘하면서 제작서 얻으러 돌아다녔거든요
그림자성 그쪽가면 깨진다길래 가지도 않았고요
근데 여기서 두둥하더니 박살납니다
이게 분기가 어케되는지 모르겠는데
아 증말 좀 짜증이 나네요
이번 디엘씨 내심 좀 맘에 안들었는데 급 하기가 싫어지는데 아오
혹시 몰라 무아 없어졌나 확인해보니 퀘는 계속 이어지는 거 같은데
우선 되는 퀘먼저하고 나중에 공략 확실해지면 못했던 퀘 밀어야겠습니다
이거 퀘 할라고 강제 28회차중인데 조만간 30회차 넘기겠네요
보니마을 다리건너면 깨집니다 멋모르고 우회하는 분들 많긴해요
와 보니 마을 생각지도 못했네요 그림자성만 근처만 안가면 되는 줄알았는데 급 우울해서 이시간에 맥주한잔 빨고 있습니다ㅠ
보니말을 내려가면 깨지는줄알았는데 다리 건너는게 트리거였나보군요 ㅠㅠ
아무래도 보니마을 넘어가면 그림자성 옆문으로 가니까 저래놓은 거 같은데... 그냥 본편 로데일 처럼 봉인해 둔 다음에 퀼라인을 정문에 배치하고 퀼라인 잡으면 거대한 룬이 깨지는 연출 나오면서 봉인이 풀리는 형식으로 뒀으면 아무런 탈이 없었을텐데... 퀼라인 침입 2번 하고 기도실에서 절망하고 있고, 근데 무기 설명은 메스메르 광신도라 되있는 거 보고 '뭐지?' 싶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