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를 잡았습다"
"저 '팅'크가 너무 가깝게 다가온다!"
"당신이 박격포팀에서 밝은 발포를 가지고 있을때까지 그 가시가 있는 철사를 따라 이동하십시오"
???
"바실리 기달려,"
기달려 (x) - 기다려 (o)
"그리고 나의 개를 위한 이 하나의 것! 당신이 좋아하는 How-! AAAAAAAAAA-"
"남'족'에 놈들이다!"
"북서쪽에 아직도 탱크가 있자나!"
있자나 (x) - 있잖아 (o)
"그 '곧' 근처의 참호에 주의!"
"이집'츠' 엘다바"
"예, 나는 그 당신을 위해 건배할 것이다"
"수다 빵굽는 사람 1을 상처입혀라!"
"무전기, 팽팽한, 천천히"
"모든 그 나의 위치에 재조직한다"
"당신의 위치를 붙든다!"
"누군가는 목표들를 가진다-"
"튜니지아"
-> 튀니지아
"우린 모스크 근처에서 놈들의 '덧'에 걸렸다! 뭐라구-! 놈들이 안'이' 있다. 놈들이 모스크'바' 안'이' 있다!"
"각자 맡은 일을 '철'리한다!"
"하늘에 반대하는 연기 질질 끈 자국이 그 박격포팀을 위치시키기 위해 해보세요."
"와라, 당신의 연기 수류탄을 던져라. 스크린을 내놓아라."
"지긋지긋한 멋진 일. 당신은 도망친다. We는 독일이 제공해야 했던 최고의 군대들을
인수하고.. 그들의 마마들을 여기저기에 부르러 가고 있는 그들에게 라인강을 보내었다."
"영광입니다. 하지만, 병장은 잠시죠. 테일라 상병이 여길 봐야만해."
<- 대령인가 대위한테 마지막에 반말침
띄어쓰기는 오류는 너무 심해서 생략함. 오역패치가 나중에 나왔을 정도임.
개인적으로 콜오브 듀티1 싱글 진짜 잼나게 했던 기억이 나내요.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할때는 몰랏는데 병맛쩌네 ㅋ
왠지 느낌이 영어를 일어로 바꾸고 그 일어를 직역해서 한글판으로 만든 거 같이 보이네요.
한국말을 번역 해야 되네
왈도체인가여...
아니면 중학생한테 시켰다던가..
막샷은 상병인데 왜 성병....ㅋㅋㅋㅋ
그래도 저런 발번역이라도 해줘서 ㄳㄳㅠㅠ
그래도 힘세고 강한 아침보다는...
이제는 한글화 거의없죠
그리고 나의 개를 위한 이 하나의 것! 모든 그 나의 위치에 재조직한다. 양♡들 AYBABTU가 대충 이런 느낌일듯.
진짜 지금해봐도 재밌음ㅋㅋ 콜옵 최고의 작품
수박죽이는솜씨가 훌륭하군
How AAAAAAAAAAAA 라이브로봤을때 가장웃겼었습니다
진정한 발번역은 '구멍안에 발사'가 최고였는데
아하. 이래서 내가 콜옵2하면서 스토리 이해가 안 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