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하다보면 다른 멀티 플레이어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부활이 없는 상태에서 기절하자 말자 랜선 뽑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절상태에서 랜선을 빠르게 뽑으면 무기가 사라지지 않아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죽고나면 시체나 총기류가 떨어지는게 기정 사실인데 랜선을 뽑아버리면 시체도 바로 사라져 버리고 총기류는 없더군요
대신 배낭만 떨어져 있습니다 안에 아이템하고 소지하고 있는 총기류를 안떨구기 위해 꼼수? 를 쓰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별의별 방법들이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게임나가기로 됩니다 나가기로 킬안주는거 이전작에서도 있었습니다
아 킬 카운터올라가는거 막을려고 하는건가요? 그럼 템은그대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배낭에는 템이 있어도 들고 있던 총까지 안보이는건 왜 그럴까요?
총은 모르겠네요 배낭은 확실히 남습니다
아 총도 남네요 보니까 캐릭터만 빠르게 사라지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