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워존 달렸는데 오늘 좀 다르네요.
다른유저의 샷빨도 예측샷도 캠핑도
몇판 해보다 알았네요. 워존 2가 워존 1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걸. 시즌 마지막은 짱■들 핵전쟁 이네요 ㅋㅋ
차이나 머니 달달하게 빨아 먹으면서 돈미세 자본주의의 길을 걷는 엑티비전이라 더이상 희망이 없는듯 한데 오랜 팬으로썬 너무 마음아프고..
엑티비전 블리자드.
아쉽기도 아쉽고 답답하기도 하고... 당장 11월달에 콜옵 3가 나온다는데 펜심보단 더이상 호구당하는일 안해야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