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든 게임은 pc로만 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듀얼쇼크 같은 패드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총질을 못하고 있습니다.
적을 조준 할 수가 없어요 ㅠㅠ
보조미션 하나 깨는데 3연퀘 였는데..
셀 수 없이 죽었습니다.
pc판으로 처음 할 땐..
랩 6까지 했었는데 딱 1번 죽었었습니다만..
ps4로 넘어오고 이제 랩 4인데.. 몇번이나 죽었는지 셀 수도 없네요 ㅠㅠ
가장 큰 문제는 적이 다가오면서 자꾸 움직이면 에임을 못 합니다.
특히 방망이 들고 뛰어오는 쉑히!! 진짜 짜증납니다 ㅠㅠ
처음 적들이 아직 절 발견 못했을 때..
엄폐 후 에임 딱 해놓고 따따당!! 하면 한명은 죽이는데..
나머지 남은 놈들 에임을 못해서.. 자꾸 죽네요 ㅠㅠ
뭔가 듀얼쇼크로 에임을 잘 할 수 있는 요령이나 팁이 있을까요?
그냥 수십번 죽어나가면서 적응 하는 수 밖에 없나요??
아프리카 티비 보니.. 패드로 스나총 들고 무빙 헤드샷 뿜뿜 하는 굇수도 있던데..
그거보고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ㅠㅠ
에임을 적 근처에 가져간 뒤에 조준버튼 누를시 작동사는 자동조준을 잘 이용해보세요 한번 쏘면 자동조준 풀리는데 다시 조준버튼 뗏다가 다시.누르기 하면 또 자동조준 됨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 그냥 몇달동안 계속 패드잡고 무식하게 하는방법밖에 없습니다~~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빠질정도까지되면 패드로도 마우스 수준은 아니더라도 근접하게 될것입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 스트레스로 탈모 올지도 모르니 두피에 좋은 음식 섭취하시고 하세요
그게 콘솔판 FPS TPS의 가장 큰 문제죠.. PC에서는 근접해오면 '호구왔능가' 인데.. 콘솔에서는 '아이 싯ㅍ;' 그냥 계속하면서 손에 익으면.. 마우스 에임보다는 못해도 할만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 그냥 몇달동안 계속 패드잡고 무식하게 하는방법밖에 없습니다~~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빠질정도까지되면 패드로도 마우스 수준은 아니더라도 근접하게 될것입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 스트레스로 탈모 올지도 모르니 두피에 좋은 음식 섭취하시고 하세요
계속해서 적응하는방법 밖에.. 저도 첨에는 힘들었어요
제가 팁을 드린다면 조준을 풀으세요. 그리고 뒤로 빠지세요. 아니면 상대 옆으로 돌던가
에임을 적 근처에 가져간 뒤에 조준버튼 누를시 작동사는 자동조준을 잘 이용해보세요 한번 쏘면 자동조준 풀리는데 다시 조준버튼 뗏다가 다시.누르기 하면 또 자동조준 됨
에임보정이 상당히 좋아서 조금만 하시면 잘 하실거에요 우선 스틱움직임 적응이 가장 중요하죠
레인보우 로 연습하면 좋습니다 무 조준보정이라서 ㅋㅋ 그리고 저는 패드적응할때 처음에는 감도를 낮게하다가 서서히 올리는 식으로 했어요 초반에는 낮추는게 연습하기 쉬움
거리가 문제 같은데요.
예전에 라오어 멀티도 보면 근접해서 뺑뺑 돌면서 보조무기 샷건 쏴대면 어지간한 초입자들은 크로스헤어 돌리다가 죽어나갔었는데 디비전 같은 경우에는 많이 안해봤지만 일단 사정거리 유지가 최우선이고 근접 총격전 대비해서 감도 조금씩 올려가면서 적응하는게 목표같네요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설정항목이 보면 카메라랑 에임 감도가 따로 있던것 같은데... 이건 확인 부탁합니다.
FPS 패드 적응하면 신세계에요^^ 짜릿한 진동과 손맛에 맛들려버려서 이젠 적들에게 콕콕 마우스포인트 찍듯 못하겠어요..
마우스처럼 타겟에 조준점을 휙휙 움직이는것처럼 아날로그 스틱을 풀로 조작하시려고 하다보니 힘드실겁니다. 조준이 조금 늦더라도 에임을 타겟쪽으로 스틱을 미세하게 움직이는 연습을 하세요. 이게 익숙해져야 스틱으로 에이밍이 좀 능숙해지실겁니다.
저도 데스티니로 처음 듀얼패드 슈팅을 시작했는데요, 한 1주일 정도 하다보니 감 잡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