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에서 몹 정리하고있는데 코앞으로 기어올라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뒤에 터렛놓고 쏘고 가져감 아 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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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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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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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크존은 그런 곳이라는 댓글이 또 달리겠지. 제가 다크존에 대해 거부감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배신당했을 때의 분노'가 누적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더군요. 아예 그냥 처음부터 백팀 청팀 하는 식으로 적대적인 플레이어라고 구분이 되어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처음엔 협력하는 척 하다가 마지막에 배반하며 등짝에 비수를 꽂는 걸 여러번 당하다보니 '인간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라는 것을 먼저 떠올리게 됨.
한번 로그질 한 사람은 적어도 10분은 로그 상태가 유지돼야 할지 말지 망설이기라도 할진대 이건 뭐 복수 할라고 달려가다 보면 로그가 풀려버리니
처음부터 다크존이라는 공간이 그런 특성을 가진 곳이라는 사실은 저도 이해하고 있어요. 그냥 그런 특성을 가진 곳이라 아예 제가 발길을 들여놓길 꺼려하게 된거죠. 하지만 그런 스릴을 즐기는 분들께는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공간이겠지요. 하핫 ^-^
달리는 속도도 둘다 같으니.. 계속 도망가는 적 맞춰서 로그 쿨타임 안줄어들게 해도.. 그때부터 디비전은 뉴욕 마라톤 대회로 전락... 끝없는 뜀박질 ㅎㅎ
다크존 혼자 다니면 성격 버리겠어요 정말. 여럿이 다니면 대놓고 여럿이 몰려다니면서 로그 유지하는 애들 아니고서야 선빵 맞을 걱정도 없는데 혼자 다니면 진짜 의심부터 해야함...지금까지는 이송장에 누가 와도 같이 손 흔들고 같이 이송하고 손흔들고 헤어지고 이랬는데 제가 보이는 정면으로 달려와서 뒤에 터렛까는 경험은 처음 겪으니 충격 장난 아니네요 진짜. 아예 처음부터 뒤로 다가와서 친거도 아니고...
이송장에 오는 요원은 99퍼 로그
상도덕 없는것들! 템은 가져가지 마라! 목숨만 가져가! (응!?)
원래 다크존은 그런 곳이라는 댓글이 또 달리겠지. 제가 다크존에 대해 거부감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배신당했을 때의 분노'가 누적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더군요. 아예 그냥 처음부터 백팀 청팀 하는 식으로 적대적인 플레이어라고 구분이 되어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처음엔 협력하는 척 하다가 마지막에 배반하며 등짝에 비수를 꽂는 걸 여러번 당하다보니 '인간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라는 것을 먼저 떠올리게 됨.
근데 이건 어쩔수없는거 아닐까요? 협력하러 가는곳은 아니니.....
virgo
처음부터 다크존이라는 공간이 그런 특성을 가진 곳이라는 사실은 저도 이해하고 있어요. 그냥 그런 특성을 가진 곳이라 아예 제가 발길을 들여놓길 꺼려하게 된거죠. 하지만 그런 스릴을 즐기는 분들께는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공간이겠지요. 하핫 ^-^
게임은 잘못이 없습니다 ㅠ 사람이 잘못이에요.
저도 그런거 당하고 기분나쁠까봐 안가긴합니다 ㅋㅋ
디비전 안한지 몇 달 되었지만..제가 처음 다크존에서 겪은 마음과 비슷합니다. 단지 저는 다크존이 그런곳이면 나도 그러고 놀자. 죽거나 죽이거나 재밌게 받아들이자. 생각하고 좋은 파티원들하고 놀다보니까 다크존이 재밌더라고요. 사실상 다크존은 같이 놀 사람들이 있으면 급속도로 재밌어집니다.
신뢰가 너무 쉽게 쌓이는거 아닌가요? ㅋㅋ 같이 파티 하고 몇 시간 파밍도 하고 로그도 잡고 해야 신뢰가 생기지 생판 처음 보는 사람한테 간 보다가 죽는게 왜 배신감이 듭니까..? 그냥 로그가 싫은거겠죠;
마음을비우시고 죽이면 죽이는갑다 하세요.어차피 템이야 일반필드나 습격에서도 먹는거니..
한번 로그질 한 사람은 적어도 10분은 로그 상태가 유지돼야 할지 말지 망설이기라도 할진대 이건 뭐 복수 할라고 달려가다 보면 로그가 풀려버리니
루리웹-4326583131
달리는 속도도 둘다 같으니.. 계속 도망가는 적 맞춰서 로그 쿨타임 안줄어들게 해도.. 그때부터 디비전은 뉴욕 마라톤 대회로 전락... 끝없는 뜀박질 ㅎㅎ
그래서 걷기 - 달리기가 괜히있는게 아니죠 이것만 활용해도 금방따라잡음
다크존 혼자 다니면 성격 버리겠어요 정말. 여럿이 다니면 대놓고 여럿이 몰려다니면서 로그 유지하는 애들 아니고서야 선빵 맞을 걱정도 없는데 혼자 다니면 진짜 의심부터 해야함...지금까지는 이송장에 누가 와도 같이 손 흔들고 같이 이송하고 손흔들고 헤어지고 이랬는데 제가 보이는 정면으로 달려와서 뒤에 터렛까는 경험은 처음 겪으니 충격 장난 아니네요 진짜. 아예 처음부터 뒤로 다가와서 친거도 아니고...
전 오히려 선빵맞으면 좋던데요 로그 킬도따고 다크존은 그런곳이니 무빙이나 템좀 맞추고가세요
월드 5 진입한지 1주일 안된 사람에게 당연한 말 하셔봤자...pvp개념도 안잡힌 상태에서 양학 당하니 성질이 뻗치는거죠.
적어도 탬은 어느정도 맞추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lulululululu._. 친추주시면 세팅 도와드립니다
로그 존나 빨리 풀리는게 제일 빡침
디비전에서 제일 안 질리고 재미있는 컨텐츠가 로그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