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전화 때문에 한시간 일찍 일어난김에
암상인이나 켜 놓자 싶어서 하려는데
이제 베란다 문을 열어 두고 하니
평소에 소리를 크게 하지 않능 편이기는 하지만
혹시 몰라서 예전 줄 이어폰 꽂아서 해보니
그동안 안 들리던 음악이 들리고 총소리도 ㅎㄷㄷ
왜 해드셋을 파는지 알겠더라구요
귀만 안 아프고 줄만 안 거슬리면 계속 하겠는데
일단 두개가 걸리네요 ㅋㅋ
업무 전화 때문에 한시간 일찍 일어난김에
암상인이나 켜 놓자 싶어서 하려는데
이제 베란다 문을 열어 두고 하니
평소에 소리를 크게 하지 않능 편이기는 하지만
혹시 몰라서 예전 줄 이어폰 꽂아서 해보니
그동안 안 들리던 음악이 들리고 총소리도 ㅎㄷㄷ
왜 해드셋을 파는지 알겠더라구요
귀만 안 아프고 줄만 안 거슬리면 계속 하겠는데
일단 두개가 걸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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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인존 버즈 같은 와이어 리스 이어폰이 해결해주지만 귀 아픈 건 해결해주지 못 하겠군요ㅎㅎㅎ
그쵸 버즈 같은건 아프고 덮는건 덥고
귀도 안아프고 선도 없지만 쓰기좋은건 qcy h3 같은게 좋아요.. 귀는 안아프지만 이제 해골이 아프면서 귀에 땀띠생겨서 그게 문제긴 합니다 ㅎㅎ 게임 모드라고 있어서 싱크 안밀려서 좋습니다..가격도 싸고 여튼 강추
그거면 사실 귀 아픈 게 낫지 않나 싶지만 추천 감사합니다. 찾아 보겠습니다.
이어팁이 ... 실리콘, 폼, 실리콘 + 폼 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으니 ... 사이즈를 좀 작게 딱맞게 등등 함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션하게 쏴갈기는 소리를 들으면서 하려면 ...
그렇죠 티비랑 거리가 있어서 총 소리는 잘 들리는데 약간 낮은 놈의 배경 음악 같은건 잘 안 들리더라구요. 저는 음악이 그렇게까지 깔리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만원안팎 무선이어폰 헤드셋 6개나 사게돼서 장난감쓰듯 돌려쓰는맛으로 오랫만에 디비전같은 총겜에 쓰고있는데 현장감 몰입감 재미가 한층 더해집니다 결국 귀찮고 귀답답해서 언젠간 스피커로 돌아가게 될거라 맛들였을때 잠깐 쓰는거죠 흐흐 미세한 소리들의 디테일들에 귀를 기울이는 맛이 또다른 재미같습니다
사운드 중요한 공포 게임같은거 할 때면 심장이 쫄깃 해질 것 같네요
음감용 헤드폰 쓰면 진짜 신세계가 열리더군요 레이저나 로지텍 게이밍 기어 헤드폰 이런거 보다 미친 소리를 들려 줍니다 만...... 들어가는 돈을 생각 하면 스마트폰 번들 이어폰이 최고입니다
ㅋㅋㅋ 지불한만큼 들리는
전 Sony MA-900을 사용하니다. 가끔 건물 밖에서 무슨 공사하나 착각이 들정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