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의 게임들을 보면 창작마당이라고 해서 다양한 모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디비전2의 경우에는 그런것들이 없는가요?
디비전2 배경으로 하는 서바이벌 같은것도 재미있을거 같은데 이런것들을 좀 만들어 주면 파밍만 하는 시스템을 확 개선이 가능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나오는 인디서바이벌 게임처럼 사용자가 자신만의 서버를 만들어서 혼자 혹은 여러명과 같은 서버를 만들어서 같이 할때
초기 생존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오로지 초기 정착지 혹은 안전가옥만 있고 여기서 파밍을 해서 정착지를 업그레이드 하고
다양한 총기파츠, 설계도, 자원등을 모아서 총기, 장비도 업그레이드 하고 주변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 동물, 적대세력들이 나타나서
정착지를 괴록히고 특정 날짜마다 좀비웨이브가 일어나면 이것을 막고 등등등...
이런 모드들 DLC로 판매한다면 당장구매할 의향도 있는데 말입니다. ㅎㅎ
디비전1의 경우 서바이벌 모드가 있는데 왜 디비전2는 안만들어 주는거지 ㅜㅜ
정말 그런게 있으면 참 좋을텐데여
2년차이 나오지 안을가 싶네요 돈이 되는거 알거니 나오긴 할겁니다.. 1년차는 베타라고 생각하고....
탐 클랜시 타이틀을 달고 있어서 좀비 등 괴물은 안 나올겁니다. 다른 인터뷰 보면 1편 확장팩 판매량이 많이 안 나왔다고 하더군요. 많이 팔렸으면 알아서 만들어줬을 겁니다.
그런것들은 이제 2년차 이어패스에 포함될꺼에요
모드 가능하면 캐릭 면상부터 싹 갈고 싶네요
쓸대없는 개선만 하지 컨텐츠를 안만듬ㅋㅋ 이번 썬더가 과연 마지막일지 이거도 의심되고요 이럴거면 에피1, 2를 왜 그딴식으로 소비한거지
지하도나 랜덤구성되게해서 한층내려갈때마다 세지게 해주면 좋겠네요. 언더그라운드라고 있었다던데.
고스트리콘에 나온 프레데터가 지하도에 등장하거나 자전거는 와치독에서도 안나왔고 스쿠터라도 타고 다니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