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셋팅이 많아졌지만 결국 비슷비슷한듯 합니다
신규아이템 만들 때부터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능력치를 목표로 만들었기 때문에 뭘 해도 똑같습니다
메멘토, 리지웨이, 역화, 이클립스, 기동, 긴급지휘, 불쾌....
이것저것 조합하고 짜깁기해서 만들어봐도 실제 써보면 차이점이 없습입니다
교복을 없애고 다양한 셋팅을 사용하게하겠다고 했지만 그 다양성마저 똑같아졌습니다
기존셋을 방어도, 상저 붙은 셋으로 다시 파밍하는 개고생을 해서 만들어봤자 몇번 써보고 실망하게 되는군요
상술에 놀아나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1떄 비하면 다양하긴 한데 그래도
저도 생각해보니 새로운 세팅을 구상해봐도 이전 세팅들보다 더 좋은가? 이런게 아니라 이전 세팅들만큼 딜이 나오느냐?가 기준이네요
솟아올라라 아이디어여....
아마 뭐 한세팅만 특출나고 강력하게는 안나올겁니다
그냥 극화기셋 완벽 갓롤 도배하고 있네요 돌소개돌이 제일 잼나네요 ㅋ
저도 생각해보니 새로운 세팅을 구상해봐도 이전 세팅들보다 더 좋은가? 이런게 아니라 이전 세팅들만큼 딜이 나오느냐?가 기준이네요
솟아올라라 아이디어여....
아이디어 문제는 아닌듯. 아이템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어서 한계가 있습니다.
넘 슬프네여...
아마 뭐 한세팅만 특출나고 강력하게는 안나올겁니다
그냥 극화기셋 완벽 갓롤 도배하고 있네요 돌소개돌이 제일 잼나네요 ㅋ
1떄 비하면 다양하긴 한데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