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던 사람이 자.살한 후 남은걸 그데로 내놨다고 해도 믿을만한 미션퀄리티입니다.
큰줄기의 스토리야 다른분들이 다 불만사항을 제기했으니 그렇다쳐도
화이트 오크 미션도 뭔가 연출이 엉망인게 마지막에 헬리콥터 이륙이 지연된 이유가 작중 나오는 블터 조종사 통신으로는
기기고장으로 어영부영 처리 해버렸는데 정작 JTF 대원 시체가 헬기장 근처에 나란히 몇구 옮겨져 있는걸로봐서는
정황상 워낙은 앞선 화이트오크 미션 두개와 같이 JTF도 해당작전에 투입되서
헬기를 못뜨게 만들고 또 전멸(...) 한걸로 보이는데 어른의 사정이 있던건지 맵 디자인은 다 끝내고
성우를 통한 스토리 진행을 그냥 헬기가 고장났다 식으로 어영부영한것 같습니다;;
그만큼 작중 나오는 통신들을 보면 아군도 적군도 다른미션들에 비해서 매끄럽게 연결되는게 적거든요.
중간쯤에 라우 튈라는데.. 블터 조종사가 "헬기 문제로 바로 못떠요".. 썩을.. 진짜 뻔한 클리쉐를 몇번이나 써먹는겨.. 그러면서 라우랑 싸우는데 헬리본 강습은 몇번씩 오고.. 라우뇬이 큰 헬기 아니면 못타겠다더냐?
저도 하면서 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큰줄기의 스토리인데 그냥 간단하게 끝낸것같아요 뭐라도 영상을보여주던지...그런거라도했엇어야했는데...
공략요소라고는 헬기에 어디 쏴야 되는지 모르게 한 거 하나인데 아마 신스킬써서 약점 알아 내라고 했던 거 같습니다.ㅋㅋ 스토리는 헬기 못떠서 폭망했다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새드엔딩~~~ -_-b
저도 하면서 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큰줄기의 스토리인데 그냥 간단하게 끝낸것같아요 뭐라도 영상을보여주던지...그런거라도했엇어야했는데...
공략요소라고는 헬기에 어디 쏴야 되는지 모르게 한 거 하나인데 아마 신스킬써서 약점 알아 내라고 했던 거 같습니다.ㅋㅋ 스토리는 헬기 못떠서 폭망했다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새드엔딩~~~ -_-b
중간쯤에 라우 튈라는데.. 블터 조종사가 "헬기 문제로 바로 못떠요".. 썩을.. 진짜 뻔한 클리쉐를 몇번이나 써먹는겨.. 그러면서 라우랑 싸우는데 헬리본 강습은 몇번씩 오고.. 라우뇬이 큰 헬기 아니면 못타겠다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