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고 광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인 듯.
17분 44초;; ㄷㄷ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옥상 구간인데... 아 이건 좀;;
운도 꽤 따라줬던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항상 확실하다고 하긴 좀 어려울 듯.
보스방도 까딱하면 죽을 수 있는 상황이 여러번 나오네요.
앞마당이랑 두번째 홀의 산탄총 구간은 특이하게 집행자를 쓰네요.
헤헌샷건으로 머리 조준 때문에 압박받는 구간이었는데 저렇게 편하게 넘어갈 줄은 몰랐네요..
집행자 없는데 ㅠㅠㅠ 쓰나미로는 안 될 것 같은데;;
아이디어가 좀 생기긴 하는데 옥상은 여전히 뭔가 더 안전하고 빠른 방법이 없을지 애매하네요.
스피드런은 역시 다른 세계네요. 저는 느긋하게 천천히 깨야겠습니다 ㅎㅎ
5지령 스런은 왜 안 하는 걸까...
이 방법은 너무 외줄타기 느낌이라 저도 못하겠네요. 특히 옥상까지 가서 저러다 죽으면 첨부터 다시라서, 좀 더 걸리더라도 안정적인 방법이 나을 듯요.
스피드런은 역시 다른 세계네요. 저는 느긋하게 천천히 깨야겠습니다 ㅎㅎ
이 방법은 너무 외줄타기 느낌이라 저도 못하겠네요. 특히 옥상까지 가서 저러다 죽으면 첨부터 다시라서, 좀 더 걸리더라도 안정적인 방법이 나을 듯요.
5지령 스런은 왜 안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