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완성시킨지는 좀 됐는데
디비전 shd장비하고 지원소 3d프린터로 뽑았습니다 ㅎㅎ
중학생이었는데 디비전 1 처음 나왔을 때부터 중증의 디비전 뽕에 빠져서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3d프린터를 한 대 사는건 무리고 대학교 창업동아리 하는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어찌어찌 빌려서 뽑았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좋아용 오홍홍
돌돌이나 점착폭탄 같은것도 인쇄해서 붙이고 싶은데
돌돌이는 도안을 아직 안 만들었고
점폭은 좀 디자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계는 샤오미 미 워치
미밴드 쓰다가 넘어왔는데 가볍고 딱 원하는 기능 있고 오래가서 좋은것 같아요
참고로 라이트 스틱 위에도 가방에 시계 하나 매달려 있는데 저거는 3d프린터 잘 모를 때
인터넷에서 하나 샀던 거입니다
저것도 불 들어오는데 고장인지 이제는 불이 안 들어와서...
그냥 과몰입 해서 동료의 시계라고 생각하고 달았습니다...
절대로 다크존에서 올린 킬 수 1 아님
게임에서 자주 보는 구도처럼 찍어본 컷
지금 보니까 불빛이 주황색 보다는 노랑색에 가까워서 아쉽습니다
그냥 벡터 들고 한 컷
사실 저거 벡터도 아닙니다.
'븍터'에요 각인 보면
원래 비비탄 중에서는 KWA벡터가 가장 유명할텐데
그건 물량도 없고 돈도 없어서 못 사고
저렴한 수정탄 벡터로 구했습니다.
역동적으로 찍어보려고 한거입니다
저 홀스터 나름 디자인은 까리 한데
총 넣을 때 뭔가 불편해서 나중에 서바이벌 게임 다시 뛰는 날이 오면 실용적인걸로 바꿔야죠...
사실 이번년도 연말에는 AGF나 서코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준비한건데 코로나 상황 보면 살짝 무섭기는 하네요
다음년도 초부터 대학교 학과가 학과라 병원 실습 나가고 그래서 이런 행사는 이번년도 말이 마지막일거 같은데 어디 한번 나가보고는 싶고...
agf는 그런데 취소 먹어서 ㅜㅜ 서코가 마지막 희망인듯
만약에 간다면 코로나 시작하고 이쪽 취미에 손을 아예 놓다 싶이 해가지고 오래간만이라 정말 즐거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콘솔에서 pc로 넘어온 디비전 1
글로벌 이벤트에서 기동타격대 6셋 다 맞추고 즐겁게 뉴욕 관광 하는 중입니다
물론 서 스샷 찍고 이송하고 물건 걸자마자 로그 와서 처참하게 썰렸다는 것은 안 비밀
이번에 나온 갤워치4
님하! 요즘 5.11 대세는 Rush 24 시간 보다 AMP 24시간이 더 간지난다는걸 어이 모르심? 개인적으로 디비전 2로 넘어오면서 에이전트 가방이 백팩으로 변경되었는데 진정 간지는 디비전 1의 슬링백이었심 나또한 5년전 님과같은 뽕에 빠져 맥포스 슬링백 4개정도 보유하고 있다는...
AMP 24 와 72
오~~~ 멋져요!!!!!!
진정한 덕후
이제 눈발이 날릴 시기인데 멋집니다.
이번에 나온 갤워치4
Sixty2nd
유료입니다
멋쪙!!
님하! 요즘 5.11 대세는 Rush 24 시간 보다 AMP 24시간이 더 간지난다는걸 어이 모르심? 개인적으로 디비전 2로 넘어오면서 에이전트 가방이 백팩으로 변경되었는데 진정 간지는 디비전 1의 슬링백이었심 나또한 5년전 님과같은 뽕에 빠져 맥포스 슬링백 4개정도 보유하고 있다는...
AMP 24 와 72
아... 자세히보니 5.11 몹 슬링백이네요... 맥포스 메가 트랜스포머나 24시 검색해보심이